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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비엠웍스 스피드 익스텐더 2 + 멀티 클램프


* 본 리뷰는 비엠웍스에서 진행한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진행되었으며, 리뷰 내용은 비엠웍스측의 어떠한 의견도 포함되지 않은 필자만의 소견이자 체험담임을 알려드립니다. 



비엠웍스 스피드 익스텐더 2


앞서 살펴본 슬림5 스티키와 함께 체험단 물품으로 새로운 핸들바 익스텐더를 건네 받았는데 사용기에 앞서 제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제품의 정식 명칭은 스피드 익스텐더 2 이며, 뒤에 라이트 LITE가 붙어 있는 제품은 구성품 중에 멀티 클램프가 빠진 버전이다. 본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정식 제품은 아마 박스 포장으로 나올듯 한데 확실치는 않다.


31.8mm 보다 큰 핸들바에는 장착이 불가능하다는걸 꼭 확인하자.


PC/GF (폴리카보네이트/글라스파이버) 재질로 만들어진 몸체.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부분만 채워진 느낌.



핸들바 사이즈에 따라 장착하는 러버 패드. 아래 위 각각 1개씩 넣어줘야 한다.



러버 패드를 집어넣은 모습. 실제로는 2가지 중 하나만 장착하게 된다.



비엠웍스 특유의 마운트가 장착되어 있고, 바디에는 로고가 음각되어 있는데 어차피 폰을 장착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정갈하게 잘 정리된 디자인이 괜찮게 여겨진다.


반대편 디테일.


아래쪽 디테일. 경량화를 위해서인지 여기저기 구멍이 나있다. 핸들바에 결합되는 부분은 힌지 방식이다. 체결은 육각 볼트.


힌지 부분은 잘 부러지지 않게 다른 곳보다 살짝 두꺼운듯 보인다. 일단 볼트로 체결하기 때문에 부러진다고해서 날아가지는 않을듯.


함께 동봉된 멀티 클램프 구성품. 원형 라이트를 거치할수 있는 거치대와 탄성과 두께가 적당한 밴드가 포함된다.


작은 부분에도 디테일을 추가해놓은 모습이 비엠웍스답다랄까.


잘못된 체결 방식. 혀처럼 나온 부분을 라이트와 클램프 사이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무렇게나 장착했었다. 매뉴얼을 상세히 봐야한다.


일단 장착한 모습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핸들바와 스템 주변이 무척이나 깔끔해졌기 때문.



스피드 익스텐더 2 자체는 마감이나 체결강도 등에서 무척이나 듬직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주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장착하는것만으로도 단단함이 느껴진다. 문제는 멀티 클램프쪽인데, 아무래도 무겁고 긴 R5 이다보니 만족스럽게 체결되었다는 느낌이 없다. 일단 상세한 사용기는 테스트 라이딩때마다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