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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C까지 검사 가능한 USB 테스터

다양한 출력을 가지는 여러가지 충전장비들을 운용하다보니까 가끔 "이거 스펙대로 출력하고 있는거 맞나?" 싶은 의문이 들때가 많았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저렴한 USB 테스터를 하나 구매했다. 알리에서 8달러 정도에 판매중인데 구매하고보니 국내에서도 -_-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길래 아뿔싸 했다. 다만 이번 광군절 할인 쿠폰을 이용했기 때문에 실제 결제금액은 절반 이하였기에 개인적인 아쉬움은 없지만 구매 예정에 있으시다면 알리 말고도 국내 오픈 마켓도 꼭 같이 찾아보시길 바란다. 워낙 대량으로 들여오기 때문에 이미 재고가 있는 물건들은 오히려 더 괜찮은 가격일때가 종종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컬러 LCD와 USB-C 타입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3.6V에서 32V까지, 0에서 5.1A까지 측정 가능하며 퀵차지 2.0, 3.0와 함께 애플의 규격까지 지원한다고.

 

 

USB 테스터에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텐데 구매시 주의할 점은 지원하는 포트의 입출력 유무 정도. 위 제품은 제대로 사용할려면 몇가지 규격의 케이블이 별도로 필요하다. 암수 형태를 보면 알겠지만 직결해서 체크할수 있는 제품이 그다지 없다. 출력 부분에 연결하고 기기쪽에는 케이블로 연결하는 형태가 되니 참고하시길.

 

평소 사용중인 USB 기기의 전압/전류를 확실하게 체크하고 싶다면 하나쯤 구비해둬도 손해 볼 일은 없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