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쓰이던 부분이 신경쓰이기 시작할때.
항상 신경 써오던 것을 외면해버릴때.
나는 생경스러움을 느낀다.
그럴때마다..가끔..되돌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항상 신경 써오던 것을 외면해버릴때.
나는 생경스러움을 느낀다.
그럴때마다..가끔..되돌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반응형
'Chat Chat Cha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rmat 이라는 이름의 열병. (0) | 2009.02.05 |
---|---|
생경함 (2) | 2009.01.17 |
08년도 마지막 포스팅.. (0) | 2008.12.31 |
디저트는 푸딩보다 치즈케익이지. (0) | 2008.12.19 |
호접몽 in the Jenga galaxy (0) | 2008.12.17 |
달이 차오를까? (0) | 2008.12.14 |
누군가 말했다. (0) | 2008.12.05 |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으로부터... (1) | 2008.08.18 |
더위..그리고 이상함. (2) | 2006.07.23 |
그리하여.. (6) | 200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