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Chat Chat !

테스트 계정에서 며칠 두고 봤는데 큰 문제가 없는듯 해서 결국 Classic RC에서 넘어왔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계정업체인 Woweb.net에서 업로드 한계를 FTP 10메가로 설정해놨는데 백업파일이 20메가를 넘어가는 바람에 살짝 골치가 아팠지만 뭐 이런경우에는 예외로 설정해주시더군요. 덕분에 간편하게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안 사실인데 서버별로 Tatter 1.0x 버전의 설치가 안되는 곳이 있답니다. Mysql 버전때문인듯한데 woweb.net에서는 별도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그쪽으로 옮겨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위지윅 에디터로 각종 태그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상넣기..가 전혀 안되고 있는 상태..곧바로 1.03 정도가 나올듯 하네요. -> 수정합니다. plug in ..
막 대학에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기차여행을 몇번 갔었더랬지. 새마을인가..무궁화인가 뭐 그런걸 타고.. (뭐 그뒤로도 건축 답사랍시고 줄창 돌아댕겼지만 역시 처음 몇번이 제일 기억에..) 한참 담배 배울때였던지라 중간 중간 객차연결 통로에서 열려있는 계단참에 걸터앉아 여유롭게 한대 피우며.. 즐거운 기차여행을 한다..라는 게 참 좋았더랬다. 그런데..이제는 KTX, 새마을 할거 없이 모조리 다 금연이네..-_-;; 뭐 개인적으로는 금연장소 지정을 반기지만 (금연 3년차..를 넘긴거 같은데..격이 안나네..) 그냥 오늘(언제의 오늘?)처럼 간만에 KTX 타보니 뭐랄까 정겨움이라는 부분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비지니스 머신에 앉아있는 기분이 들어서..(금연지정땜에 그런건 아니고..) 오직 빠르게 목적지로..
현재 본인도 coolwarp.skynet.co.kr/10RC3 에서 1.0 을 시험적으로 돌리고 있는데 오늘 1.0.1이 발표됐네요. 설치하신분들 얼른 업글 하시길. 마이그레이터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1.0 Classic 을 이용할 예정.. 이것저것 피본게 많아서..-_- 섣불리 뛰어들수가.. 마이그레이터 나오고나서도 한동안 지켜본 다음에 바꾸시는게 정신적 데미지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인줄로 아뢰오... 아래는 링크~ http://www.tattertools.com/ko/download/index.html
JERV 멤버 2명이 몇일전 새벽에 나의 레어를 습격했다!! 각기 양손에 HP-10 / Alchole +20 급의 WINE 2병을 장착하고 보조무기 슬롯에는 피자와 수제 소세지를 달고말이다...(無念..) SAW 2 보자고 그 새벽에 시끄럽게 앰프까지 켜놓구선 뻗어서 잔 네놈들에게 -_- 두고두고 curse of im..를 내려줄려다가 참았다. 담날 잠에서 깨자마자 타의에 의한 고량주...섭취로..Condition zero 였였단다..이 짐.승.들.아. PS : 깔깔 써놓고보니 ..왠지..편파보도의 전형을 보는거같아..ㅋㅋ 뭐 어때 내 블로그인데 -_-
얼마전 공개된 태터 1.0 RC 2 를 곧바로 설치할까하다가 설이다 뭐다해서 미루다가 버그가 있다는 말을 듣고 본계정에서 백업한 부계정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해보니..-_- 으음..듣던데로 그림들이 안나온다. 설 지나고 31일이 되면 정식버전이 나온다니 그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할거같아. 어쨌든 살짝 맛본 결과는...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만족? 하나하나 발전해나갈 태터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군. 다들 넘어오시게나. 태터의 세계로..하하.. PS : 태터 설치가능한 무료계정 소개 http://naezip.net http://skynet.co.kr (1월말까지)
[46597] 보낸이:이영도 (jin46 ) 2000-06-08 00:13 조회:1367 POLARIS RHAPSODY // 15. 불꽃의 밤…3. --- 연재분의 마지막 작가 코멘터리(?)에서.. 워프 엔진을 개발해줘, 워프 엔진을 개발해줘! 공짜 전화가 일상화된다느니 통신으로 향기도 전하느니 하는 뉴스들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 워프 드라이브를 개발해줘! 초광속 우주선을 만들라고! 제발 뉴스에서 '국방부, 모터헤드(모빌슈트도 좋아) 연내실전배치.' 이런 뉴스를 보게 해줘. "여자니까 갖고 싶은 냉장고' 어쩌고 하는 광고 보기 싫어. '지구인이니까 갖고 싶은 우주식량고'의 광고를 보여줘! - 무슨일 있었어요? 음음. 좋은 밤 되세요. - 보면서 엄청 좋아했던(?) 부분... 이영도씨는 초기 연재때 가..
뭐가 또 이렇게 바꼈냐고 따질 녀석들이 있어서 미리 말해두는건데.. 태터 1.0 classic 버전이 나오는 바람에 잠정적으로 블로그 환경을 업뎃중이라서 앞으로 수시로 스킨이나 내용이 바뀔수도 있다 이말이지. 곧 1.0 정식이 나오면 그때 정착하고 그전까지는 스킨이 지 맘대로 일테니 -_- 뭐가 이래 라며 따지지말것. 방명록도 코드를 손봐야 기존에 쓰던 제로보드가 나오는데 귀찮으면 그냥 둘수도 있으니 앞에거 없어졌다고 뭐라하지들 말고..(쓰는놈들도 없더라만) 1.0 정식 나올때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RSS에 글자 깨지는 현상때문에 어쩔수없이 클래식으로 올렸다 이거지.
멋지게 시작해서 행복하고 즐거웠고 힘들고 어렵고 아프고 괴롭고 슬펐던 그렇지만 여전히 기쁨이 충만한 05년도.. 이제 몇분 남지도 않았네. 별달리 미련이 남는 한해는 아니었다. 새해가 바뀐다고해도 예전처럼 감흥이 생기지는 않지만.. 내년을 맞이하는 초석이 필요하듯 이렇게 글이라도 끄적이며 한해의 반성 하는척 해야겠지? 06년이라.. 좋아하는 숫자는 아니지만. 흠. 자 다시 많은 일들을 RESET 하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후훗.. 에.. 많은 말들은...내 맘속으로만 해야지.. 하하핫.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오늘 뭐 먹지?" 라는 고민에서 본인 역시 자유롭기는 힘든데..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더더욱 그렇지. 일단 찬 음식들은 손이 잘안가니깐..되도록 따뜻한 음식쪽으로 기울게 마련이란 말야.. 그래서 -_- 안해. 아무것도. 밥만 해. 밥만.. 반찬? 매주 울산가서 가져오지. 찌게? 국? 스페샬 요리? 아~ 몰라 몰라~ 다 귀찮아~ 미치겠어. 요즘 나한테 가장 필요한건 출장요리사 인거같아~ (오죽 귀찮으면 삼겹살 사다놓고 밖에 나가서 사먹고 들어올까.) 그런고로...얘들아. 준비해라 -_- 밥먹으러 가자... PS : 이메일 주소중에 korea.com은 이제 사용안한다~ 이메일 보내는 녀석도 없지만.. 그래도 알.려.두.고. 싶어서. 앞으로는 naver.com 으로..
저녁 먹는데 동생이 치킨이 땡긴다나 뭐래나..(-_- 이놈은 종종 까먹는거같다.) 밥먹던 중에 어쩔수 없이 한마리 시켜줬다. 시킨김에 나도 맛이나 봤는데.. 음.. 느끼함으로 마무리 되는거 같아서 좀 아쉽다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양! 으..넘한거 아냐. 췟. 뭐 그건 그렇고. 슬슬 태터툴 1.0이 나오는거 같네. 벌써부터 클로징 베타 테스트도 시작했고.. 베타 커뮤니티도 제법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고.. 나같은 사용만 하는 사람들이야 -_- 개발자분들께 ㄳ~ 만 하면서 기다리기만 하지만.. 드디어 원하던 위지윅 에디터도 달려나오는거 같고(그동안 미니위니 붙여쓴다고 xx고생..) RSS 모듈도 별도로 제공해주실거 같고.. 와~ 이래저래 기대되네.. 참 멀티 유저 지원한단다.. 좀 알아보고 괜찮으면 JE..
영준이 녀석 전기매트 사는데 -_- 탠덤시키고 마트 갔다가... 반값 세일이라는 이름아래 나도 모르게 사온 등갈비 2종 세트. 6천원짜리 2800원에 준다니 좋기는 한데.. 이게 아니란 말이다! 난 밤바리를 하러 나간거였는데!! 모처럼 불타올라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나간거였었는데!!! 그런데...양손에 -_- 고기라니.. 아함..이미 잠이 와버렸다..졸려서..저거 낼이나 되야 먹지 싶어. 음..열정이 식어버렸다. 바리도 안가야지. 요즘따라 계속 바보짓만 하는거 같아서 실망이야..(응? 누구한테?)
글쓰는 사과
'Chat Chat Chat !' 카테고리의 글 목록 (14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