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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란 항상 급격하게 다가온다지만 이번 여름처럼 어정쩡한 건 처음인거 같아.분명 기온은 상승하고 노출지수도 덩달아 상승하는등 겉보기 지수로 여름인걸 알지만머리가 아는거랑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시기는 항상 다른법.그리고 나는 요 며칠 사이에 들어서야 겨우 가슴으로 여름이라는 것을 느낀다. ( ) 와 ( ) 덕분에. 여담이지만 헬멧속 더위와 함께하면서 말이지..누구..Z 선물 해줄사람 없나...=_=;;; ps : 아..또 삼천포로 빠졌다..
나의 생일은 지나갔도다. ( ) end.
그 이름을 아는 당신은 이미 좀비.
신경 안쓰이던 부분이 신경쓰이기 시작할때. 항상 신경 써오던 것을 외면해버릴때. 나는 생경스러움을 느낀다. 그럴때마다..가끔..되돌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효과가 어떤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지겨운 스팸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사라졌으면..
스패머 ip 차단으로는 대책이 안서서 나름 고심한 내용 차단으로 필터링을 했는데.. 하하 분명 덧글 스팸은 많이 줄었는데 덕분에 이제는 트랙백 스패머들.. 이 사람들 봇이라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넘하네!! 차라리 울 나라 스팸이면 몰라 가서 어케든 좀 발악이라도 해보겠는데 죄다 외국이야!! 태터 !! 어케 스팸 방지 솔루션을 내 놔라!!!!! 님하 부탁이에욤..
내가 기쁘니 너도 지금 기뻐야 한다..라는 무의식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볼때면 왠지 모를 한숨이 세어나오곤 한다. 뭐 그런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다. (친구녀석들...같은 짐승들..이 한 예가 되겠지..) 하지만 그런 카테고리에 포함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런 비상식적인(?) 상식을 강요해 올때면 흔히 말하는 '욱~' 하는 마음이 들더라.. 욱.. 욱.. 욱.. 제발 나도 좀 배려해달라고..요.. 나름 힘들어..나도..
내 홈피에 뭐 볼거있다고 자꾸 덧글에 잔뜩 달고 그러실까 제발 좀 오지마시옹. 스팸 필터 걸어도 매번 바뀌는 ip땜에 짜증나네. 글고 남에 홈피에 스팸글 등록하면서 자기 홈에 와서 글 남기거나 메일 보내야 앞으로 안보내겠다니.. 이 사람들이 진짜... 확 하나 보일때마다 전부 신고 해버릴까보닷!!! 스팸봇도 짜증이야!! ps : 몇몇 홈피 보이는데 ..자꾸 올리면 진짜로 해달 포탈에 다 신고해버릴꺼요. ip : information provider 정보 제공자, initial point, innings pitched, intermediate pressure, Internet Protocol 인터넷 규약
테스트 계정에서 며칠 두고 봤는데 큰 문제가 없는듯 해서 결국 Classic RC에서 넘어왔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계정업체인 Woweb.net에서 업로드 한계를 FTP 10메가로 설정해놨는데 백업파일이 20메가를 넘어가는 바람에 살짝 골치가 아팠지만 뭐 이런경우에는 예외로 설정해주시더군요. 덕분에 간편하게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안 사실인데 서버별로 Tatter 1.0x 버전의 설치가 안되는 곳이 있답니다. Mysql 버전때문인듯한데 woweb.net에서는 별도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그쪽으로 옮겨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위지윅 에디터로 각종 태그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상넣기..가 전혀 안되고 있는 상태..곧바로 1.03 정도가 나올듯 하네요. -> 수정합니다. plug in ..
막 대학에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기차여행을 몇번 갔었더랬지. 새마을인가..무궁화인가 뭐 그런걸 타고.. (뭐 그뒤로도 건축 답사랍시고 줄창 돌아댕겼지만 역시 처음 몇번이 제일 기억에..) 한참 담배 배울때였던지라 중간 중간 객차연결 통로에서 열려있는 계단참에 걸터앉아 여유롭게 한대 피우며.. 즐거운 기차여행을 한다..라는 게 참 좋았더랬다. 그런데..이제는 KTX, 새마을 할거 없이 모조리 다 금연이네..-_-;; 뭐 개인적으로는 금연장소 지정을 반기지만 (금연 3년차..를 넘긴거 같은데..격이 안나네..) 그냥 오늘(언제의 오늘?)처럼 간만에 KTX 타보니 뭐랄까 정겨움이라는 부분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비지니스 머신에 앉아있는 기분이 들어서..(금연지정땜에 그런건 아니고..) 오직 빠르게 목적지로..
현재 본인도 coolwarp.skynet.co.kr/10RC3 에서 1.0 을 시험적으로 돌리고 있는데 오늘 1.0.1이 발표됐네요. 설치하신분들 얼른 업글 하시길. 마이그레이터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1.0 Classic 을 이용할 예정.. 이것저것 피본게 많아서..-_- 섣불리 뛰어들수가.. 마이그레이터 나오고나서도 한동안 지켜본 다음에 바꾸시는게 정신적 데미지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인줄로 아뢰오... 아래는 링크~ http://www.tattertools.com/ko/download/index.html
JERV 멤버 2명이 몇일전 새벽에 나의 레어를 습격했다!! 각기 양손에 HP-10 / Alchole +20 급의 WINE 2병을 장착하고 보조무기 슬롯에는 피자와 수제 소세지를 달고말이다...(無念..) SAW 2 보자고 그 새벽에 시끄럽게 앰프까지 켜놓구선 뻗어서 잔 네놈들에게 -_- 두고두고 curse of im..를 내려줄려다가 참았다. 담날 잠에서 깨자마자 타의에 의한 고량주...섭취로..Condition zero 였였단다..이 짐.승.들.아. PS : 깔깔 써놓고보니 ..왠지..편파보도의 전형을 보는거같아..ㅋㅋ 뭐 어때 내 블로그인데 -_-
얼마전 공개된 태터 1.0 RC 2 를 곧바로 설치할까하다가 설이다 뭐다해서 미루다가 버그가 있다는 말을 듣고 본계정에서 백업한 부계정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해보니..-_- 으음..듣던데로 그림들이 안나온다. 설 지나고 31일이 되면 정식버전이 나온다니 그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할거같아. 어쨌든 살짝 맛본 결과는...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만족? 하나하나 발전해나갈 태터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군. 다들 넘어오시게나. 태터의 세계로..하하.. PS : 태터 설치가능한 무료계정 소개 http://naezip.net http://skynet.co.kr (1월말까지)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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