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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리소스, 불러도 대답없는 IE의 탭들,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듯한 저 Error 문구들. 내가 왜 저렇게 나눠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왠지 손대면 안될거 같은 파티션들.... 파일들... 의미불명의 압축파일들... 이쯤되고 보니 '어라? 내가 왜 요즘 PC를 관리하지 않은거지? 뭐지? 내 컴퓨터가 맞긴한건가?' 하는 의문이 뒷통수를 강타한다. 그것도 꽤나 세게. "아아 그래, 뭐 이렇게되면 '그것' 뿐이지. 괜히 현상유지하겠다고 발버둥 쳐봐야 나만 손해야. 사랑을 하다가 그만두는것과 마찬가지지. 미련따위 남겨두면 결국 상처를 받는건 나라고. 네놈이 아니라...이 멍청한 컴퓨터야!!" 금연이라는 미련한 족쇄를 차고 있지만 않았다면 필시 아끼던 마일드 세븐을 입에 물었을테지. 왜 사람들은 스스로 ..
어제 밤새도록 화장실 변기를 부여잡고 토했다. 흡사 어릴적 폭탄주에 쩔어 오바이트를 해대던 그때가 떠오를 정도로.. 위액까지 다 토해져나오는게 아닐까 싶은 때가 되서야 거의 정신을 잃은거 같은데.. 일어나니 이미 낮이더라.. 부모님도 걱정되셔서 응급실에 데려갈려다가 겨우 잠들어서 놔뒀다 하시고.. 뭐 특별한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후. 힘들다..힘들어..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너덜너덜한것이.. 지금은 겨우 죽비슷한거 먹고 잘려고 누우니 또 잠이 안와서 뒤적뒤적.. 걍..다 싫구나.
잘 알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잘 알고있었던건 '전혀 잘 알지못한다는 사실' 이었다는 걸 깨달았을때 생경함을 느낀다. ps : 아 목아퍼라. 목구멍이 따끔따끔~ 감기야 좀 가라.. -_- 마이 아팠다 아이가.
친구놈 홈피가서 감기 좀 고만걸려라고 헛소리한지 얼마나 됐다고 -_-; 어이없게 내가 감기몸살 크리.. 거의 이틀을 몸살때문에 밤잠을 못잤다는..온몸이 어찌나 아프신지..후 한동안 감기 좀 안해서 안심했는데 뭐냐 이건. 주위에 감기하는 놈도 없는뎅. 뭐 여튼 몸살기운은 좀 사라지고나니 이제는 목감기 코감기 순서대로 오시는군 밖에 눈오던데 나갈 엄두도 못내고.. 이번주는 죽척이다... 하.. 그런데 이렇게 아프니깐...
XML 파일로 백업이 가능한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는 백업은 간단한데 복원 시킬 경우 해당 호스팅 업체에 의뢰해서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 한뒤 복원 시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저렴한 개인용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고 이런 경우 업로드 5메가 or 10메가 정도의 제한사항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번거로움인데 아래에 설명한 대로 하면 네이버 대용량 첨부파일을 이용해서 굳이 호스팅업체에 문의하지 않고도 손쉽게 용량 제한없이 복원이 가능하다. (뭐 대용량 -_- 웹하드 잘 쓰시는 분들은 걍 그거 쓰시면 되겠다.) 얼핏 별거 아닌 팁이지만 개인적으로 편하게 사용하는지라 굳이 포스팅을 해봅니다~.
냐하.. 이맘때쯤 시작되는 변덕스러운 나의 취향에 따라... 아직 티스토리 입성을 결정한건 아니라서 (이거 알아볼수록 -_- 뭔가 좀 맘에 걸리는 부분들이 나와서..그냥 계속해서 호스팅 업체를 이용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뭐 티스토리 쪽 블로그는 어차피 누가 오던 안오던 신경안쓰고 정비만 하기로 했다는.. 정비 다 되고 맘에 들면 도메인만 그쪽으로 연결하면 되니깐 당분간은 .net 이랑 같이 돌릴려고 맘 먹었지. 그런고로..당분간은 새해 맞이 블로그 뜯어고치기..으흐흐.. 1년에 한두번 하는 짓!! 인지라 나름 재미있잖아! 췌 -_- 이럴 때가 아니긴한데 뭐 밤에만 살짝 살짝하는거니깐 좀..스스로에게 관대하게..냐하하.. 매일 매일 화면이 바껴도 놀래지 마시라..는게 이 글의 요지!!
어..1일날 포스팅 할려고 글 하나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언제 올릴지 모르겠네. 음. 아니 이 말 할려던게 아니라..-_-; 고민 1은..공개불가.. 고민 2도..공개불가... 라고 하면 욕할 놈들이 많으니 -_- 음 아 태터에서 티스토리로 옮겨갈려고 차근차근 준비중인데 그래서 인지 왠지 포스팅하던걸 마무리 하기도 좀 싫어지고.. 티스토리가서 포스트를 풀까하는 사악한 마음에..ㅋㅋ 와우웹에 몇년동안 정들었는데..왜인지 자꾸만 늘어나는 제약에 관리하기 귀찮아지기도 했고.. 네이버 블로그 나쁘지는 않지만 (저작권가져가는건 -_- 짱나지만) 블로그 디쟌쪽에 불만이 많아서리.. 티스토리는 기존에 사용하던 태터랑 똑같아서 그런 부분에서 걸리는게 없으니..참.. 수염을 길러볼까하고 며칠 기르고 있는데.. ..
돌이켜보면 30여년 살아오면서 이렇게 일 많고, 사고많고, 아픈일 많고, 기쁜일 많고, 정신없고, 미친듯한 한해가 또 있었나 싶은 08년도가..시작할때의 무심함과 마찬가지로 흘러가고 있네. 할말도 많고...반대로 침묵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흘러는 가는듯 하니. 0101로 다시 시작하는걸까나. ps : 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아니 너 말고 -_- 응. 그래.
인터넷에서 떠도는걸 발견한지는 좀 됐는데 포스팅해놓구선 공개설정을 안해놨더라는..^^; 맷 데이먼과 지미 킴멜이라는 쇼프로 진행자와의 그야말로 피튀기는 설전...이긴한데.. 한국인의 가치관으로는 뉴스에서 난리를 쳐댈 영상들이건만 그네들은 즐겁게 웃으며 서로서로 즐기는거 같다. 맷데이먼...좋아할수 밖에 없는 배우인듯..ㅋㅋ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일부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단지 친한 이들끼리 재미를 위해서 만든 영상인듯하니 편견 다 떨쳐버리고 맘껏 웃으시길.. [ 항상 '시간이 없어서 다음번에..' 라며 맷데이먼을 물먹이던 지미가 큰맘(?) 먹고 그를 쇼에 불러놓구선 재치있게 물먹이는 영상..beep음으로 첨철된 맷데이먼..얼굴이 벌겋게 상기된것이 연기상 줘도 될거같다. ] [ 오션스 13 영화 상영회..
격렬한 과다출혈과도 같은 시간의 탁류속에서 가까스로 그 의식의 단편을 떠올리는데 성공한 'Mr. apple'은 수많은 시영(時影)을 흩날리며 팔을 들어올려 가르켰다. 그것을.. "어이, Mr. Apple. 그런거냐" "보면서도 물어보는 습관은 고칠수 없는 불치병인가보구나, Mr. pudding." "의미가 와닿지 않는 말따위는 쓰레기라고. 분리수거도 안될 녀석같으니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린 그만하고 그냥 지켜보시지." "정말로 할 모양이군." 그제서야 Mr.apple의 진심을 알게된 Mr.pudding은 언제나의 Joke ball은 그만 두기로 했다. 어쨌건 진실앞에서 사람은 어느정도 투명해지는 법이다. 안쪽까지 시꺼먼 것들은 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그 검은 구석까지 보여주는 바깥부분은 투명해지지 않..
a long time ago in a jenga galaxy far far away.. ( )이 있었던것 뿐이고 그리고 잊고살았을 뿐이고 잠시 어떤 일때문에 생각났을 뿐이고 그런데 이제는 ( ) 없을 뿐이고 하지만 그게 진짜 있었던 일인가 싶을뿐이고 이제는 내가 꿈을 꾸는건지 꿈을 꾸는 나비가 나인지 스파이크가 하이킥을 날려도 모르겠을 뿐이고.. 그러면서도 아인은 한마리 가지고싶을 뿐이고..(뭥미?) 점점 나는 ( ) 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갈 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은 니가 생각하는 그 일과 관련된것은 아닐 뿐이고.. 그럴뿐이고 그랬을뿐이고 그러고싶을뿐이고. 구불구불 글이랍시고 쌓아놓은건 젠가? 그러면 글이 엉망인건 사이사이 '의미'라는 놈을 모조리 잡아빼버린거라서? 아아 그렇군. 그럼 ..
박진영..유튜브로 이것저것 올리는 모양이던데..이것도 그중에 하나인듯. 멋지네.
갈증. 갈망. 가열찬 나락에의 오름. 혈관속 알콜마저 희석시켜버리는 과거의 냉혹함이 시위를 당긴듯한 물의 화살 하나. 나에게 날아와 말라비틀어진 내 심장에 파고드는건 이미 정해진 순리. 저 파우스트에게라도 말하고싶으니 단지 속삭일 따름이오 그 속삭임에는 겁쟁이같은 나의 이 나약함과 지쳐버린 어제와 오늘과 내일에의 내가 간신히 그 끝을 붙잡고 아직 존재하라 외치노라. 아! 독배에 가득 술을 퍼부어 보아도 목청놓아 나도 모를 마음의 티끌을 불뱉듯 내어보아도 이 갈증, 갈망, 나락에의 오름에는 아무런 나아감이 없으리라. 그대 나아가라. 나는 그럴수 없으니. 아니 이미 나의 나아감에는 의미가 실종되고 상징이 말살당했을뿐. 너 당신 그리고 그대. 아니 어쩌면 나. 흘러넘쳐볼까나. .... 2008. 12. 14...
싸늘한 초겨울의 입구에서 한적한 굽이길 모퉁이에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들을 바라보며 누군가가 말했다. "다 불질러 버리고 싶어" 알싸한, 스릴러에서나 느끼던 감각기관의 전율이 내 혈관 곳곳에서 느껴진건 왜일까. "무서워 -_-"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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