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Chat Chat !

루리웹의 '슬라정' 님(마이피 주소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pn09 ) 작품이며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아 게시하는 글입니다. 이번화 정말 대박이에요 ㅋㅋ 4~6화 원문 바로가기 * 용량 관계로 약간의 로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루리웹의 '슬라정' 님(마이피 주소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pn09 ) 작품이며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아 게시하는 글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1~3화 원문 바로가기
cOOLwARP.NET이 드디어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어요! 다른 파워 블로그에 비교하면 약소하지만 개인적으론 참 의미있는 숫자랍니다. 만명이나 오겠나 하던때도 기억나고 말이죠. 단순한 개인 블로그에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리뷰 블로그로 그 성격을 바꿔가고 있는 때라서 더더욱 뜻깊네요.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념으로 초대장 10장을 아낌없이 배포합니다~ 이번이 8번째 배포네요. (7번째는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아래 주의 사항 읽어보시고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 주말에 실시하는게 정석이지만 이번엔 그냥 평일에 실시합니다. 대신 참여가 저조해도 10장 다 채울때까지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초대장 배포시 실시간 응답을 목표로 합니다. 할때 한꺼번에 해버릴려는 의도도 있..
2010년에 비해 훨씬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가 지나가버렸다. 뭐랄까 2011 이라는 숫자가 마음에 안들기도 했었지만 연초부터 온갖 사건들이 날 괴롭히더니 결국 연말까지도 끊임없이 나에게 시련과 고통을 안겨다 준 해였던것 같다. 물론 좋은 일도 많았고 행복하거나 즐거웠던 일들도 상대적으로 많았었지만 사람은 대체로 나쁜일들만 잘 기억하니까 어쩔수가 없는듯 하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었고 감기에, 장염에, 응급실도 몇번인가 기웃거렸던것 같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도 그럭저럭있었지만 떠나보낸 이들도 제법 있었다. 그야말로 복잡미묘황당억울행복짜증몰라 스러운 날들이었달까나.. 흡사 대규모 재해가 일어날듯한 2012년이지만 2011년에 비해 잘되길 기원하며 간략하게 한해동안의 cOOLwARP.NET 활동 사항들을 살..
Flashmob 과 Freezemob 의 차이점은 어떤 장면의 컷을 연출하듯이 정지동작이 있다는건가? 표정들이 정말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보는 나도 즐거워지네.
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를 거쳐서 DAUM측으로 인수되어 티스토리 이름을 달고 서비스 되면서 제공된 관리자 UI 는 그동안 별다른 변경점 없이 주우우욱~ 이어져 오면서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곤했었다. 덕분에 이번 개정사항이 참 마음에 드는 편인데 이것저것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에는 티스토리 측에 제안하는 사항도 있으니 관련분들께서 보신다면 반영을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전반적인 UI의 변화 - 보다 크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체적으로 타이틀 글자들이 강조되고, 티스토리 고유의 주황색 계열로 통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단계 형식의 메뉴를 없애버렸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하나 줄어든다는것은 UI 디자인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쓸데없이 간결하게 표시할려고 계단메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귀찮..
리어 스포일러는 고속에서만 작동하는건가...살아있는 놈 같아.
티스토리를 이용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카테고리 설정을 하게 된다. 물론 tag 를 이용해서 관련글들을 긴밀하게 묶어줄수는 있지만 첫 화면에서 한눈에 다양한 분야로 묶어서 표시해주는것은 오직 카테고리 기능이기 때문. 그런데 현재의 coolwarp.net 처럼 카테고리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너무 길어져서 보기 싫을때가 있다. 그게 아니라도 블로그 레이아웃을 잡다보면 카테고리의 하위 메뉴를 접어서 가장 큰 목록만 보여줘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위 스샷 중 파란색 블럭 설정 제일 아랫 부분을 살펴보면 _category_list_ 가 있는데 이 부분을 _category_ 로 바꿔주면 접힌 상태가 된다. 반대로 펼칠 카테고리를 만들때는 _list_ 를 붙이면 된다. 본인도 잘 까먹기..
본인의 coolwarp.net 처럼 2차 도메인을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은 아래 공지를 확인해서 호스팅 IP를 변경하면 되겠다. 속도가 빨라진다니깐.. 참고로 해당 작업을 해도 최대 4시간정도까지 적용속도가 안나올수도 있다. 캐쉬가 지워져서 적용이 완료되는 시점이 그 정도 되는듯하니깐.. 원문 링크 : http://notice.tistory.com/1679 본 블로그의 오른쪽 하단의 링크 란을 보면 DNS 관리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으니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하시길.
2주전 태어난 용민이와 서윤이의 아기를 보러 하단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갔다왔다. 요즘 나도 몸을 빼기 여의치가 않아서 겨우 오늘에서야 갔다온건데 태어나자마자 가보질 못해서 조금 미안했네. 휴일이라 차가 막힐거 같아서 애써 지하철타고 갔는데 하단은 너무 멀더라.. 지하철만 1시간 넘게 탔으니까..뭐 PSP 가져가서 크게 지루하진 않았는데 더워서 ㅎㅎ 그쪽 동네는 평소에 가보질 못해서 낯설어.. 보는 내내 눈을 안떠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JERV 중에서 누군가의 아기라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뭐.. 나름 조카 한명 더 생긴 기분도 들고..실물이 사진보다 더 이쁘더라고. 앞으로 크면서 이쁨 많이 받겠더라. 동영상도 찍었는데 저 사진 그대로 움직이질 않아서 그냥 사진으로 대체했다. 여긴 다른곳하고 다르게 산모한테 ..
아휴 귀여운 것들..
다스베이더 헬멧 인젝션같은건 안나올려나 ㅎㅎ
Keywords : 띄엄띄엄 심란함, 극한 분노, 과한 배신감, 약간의 허탈감, 더불어 박탈감, 일말의 후련함, 10g 정도의 자괴감... 그리고 Maximum 멍청함.
글쓰는 사과
'Chat Chat Chat !'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