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4 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H.264) H264는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지는 디지털 비디오 코덱 표준으로 MPEG-4 파트 10 또는 AVC(Advanced Video Coding)라 부르기도 한다. 이 표준은 ITU-T의 비디오 코딩 전문가 그룹(Video Coding Experts Group, VCEG)과 ISO/IEC의 동화상 전문가 그룹(Moving Picture Experts Group, MPEG)이 공동으로 조인트 비디오 팀(Joint Video Team, JVT)을 구성하고 표준화를 진행한 결과물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ITU-T의 H.264와 ISO/IEC의 MPEG-4 파트 10(공식적으로는 ISO/IEC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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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 했지만 본의아니게 포맷을 하게 됐는데... 그러면서 알게 된점이 있다. 포맷 전에 본인의 부팅용 하드는 총 3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져있는데 C에 비스타, D에 XP, E에 자료보관용...이라는 보통 멀티부팅을 사용하시는 분과 동일한 구성. 그런데 이번에 몇몇 문제점 때문에 파티션을 C와 D를 합쳐야 하는 상황이되었지만 불가능 했다. 기본적으로 윈도에서 제공하는 파티션 툴이나 Acronis의 파티션툴을 이용해서 모두 시도해봤지만 실패. 비스타가 위치하던 파티션을 날려버렸더니 다시 설치하면서 인식을 못하는 일이 생겼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Unallocated 파티션이 앞뒤로 감싸고 있는 기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더랬다. 아무래도 두가지의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면서 각각의 호환성이 다른가 본데 좀 ..
그동안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영화 DVD 라던지 기타 등등의 자료가 늘어나니깐 이게 -_- 내가 소장중인지 애매하더라... 하는 상황으로까지 가게됐는데 덕분에 엑셀로 손수 방대한 자료를 입력해서 갱신 중이었다. 하지만 이건 뭐라할까..그야말로 노가다(?)의 절정... 폼부터 내용까지 모조리 손으로 수작업해야하는 검색도 생각만큼 원활하게 되지도 않고.. 몇몇 툴을 사용중에 이번에 제법 쓸만한 보이는 녀석이 발견되서 소개한다. http://www.collectorz.com 에서 제작한 콜렉터 시리즈중에 하나인데 이건 Movie 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Free Trial 사용하실 분들을 위해 > 걸어 놓으니 접해보시길. 스샷에 보이듯이 썸네일 방식으로 보기좋게 정렬 가능하고 그외에도 리스트 방식이나 기타등등 여..
초저녁 병원 컴퓨터가 조짐이 이상하다. 뭔가가 찜찜하다. 컴퓨팅 경력 이십여년을 자랑(?)하는 나의 제6감에 뭔가가 걸려들더란 말이지. 보통 이런 느낌을 받고나면 어김없이 고생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시간후에 행정 컴퓨터중 1대가 다운후 NT서버에 로그온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남.. 오..왜 또 나를 시련에 들게 하나이까. -_- 시밤 하필이면 도메인 로그인관련이 걸려서 사람 환장하게 하는지. 로그온이 되야 뭘해도 할거 아닌가.. 게다가 이 컴퓨터에는 카드결제기가 달려있다...그래..야밤에 오는 사람들은 카드를 주로 긋는단말이지...젠장...젠장..왜 하필이면 내가 야간일때..ㅠㅠ 요즘 컴퓨터 관련해서는 질러신 강림외에는 별다른 내공수련이 없었던지라 예전에 읽었던 NT 관련 서적들의 내용은 이미 저..
집떨어져 지내다보니 그것도 도시가 아닌 시골...에 주중에 계속 있어야하는 상황인지라 자연스럽게 휴대용 기기에 눈이 가는건 기존의 나의 -_- 관행으로 봐서 당연한것. 현재 물망에 올라있는건들은 Navigation이 가능한 PMP 들과 아예 그냥 모든걸 다 포괄해버리는 노트북, 이 두가지. 기숙사에서 쉴때나 당직때 공부만...할수가 있나..-_-; 뭔가 있어야..뭔가.. 라는 열망에 휩쌓인지 일주일째.. PMP 쪽을 살펴보는중인데..너무 많다..너무 많아.. T43, ODD Eye, Bluefin, 등등 이거 뭐 신제품이 새로운 메이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다보니 정신을 못차리겠다. 조금 의외인건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는거. 인지도가 많이들 떨어져서 쉽사리 구매에 손이 안가네. 가격적인 면에서도 조금 문..
[Secret] Q:날짜를 입력하시오! A:060522 test page [/Secret]
windows 2003 service pack 1 을 설치해서 그런가..아님 근래 패치된 익스 때문에 그런가.. 여튼 flash8.ocx 파일 문제로 익스가 정상이 아니신 분들을 위한 팁.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각 버전별 remove tool을 받아서 일단 컴퓨터 설치되어 있는 flash player 를 삭제한다. Flash player version별 remove 링크 http://www.macromedia.com/cfusion/knowledgebase/index.cfm?id=tn_15511#remove 그후 flash player 7을 구해서 설치한다. (이 부분은 알아서 해결하시도록. 가장 간단한 것은 드림위버 mx2004 를 설치하는것이다. -_-) ps : 임시해결책으로는 익스내에 추가기능..
AAC 파일을 KMPlayer에서 재생시 5.1채널 출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시의 설정법이다. 본인의 환경은 SPDIF 출력으로 리시버로 연결한 뒤 5.1채널 출력을 이용하고 있다. AAC의 경우 기본 세팅으로는 5.1출력이 되지 않는 관계로 조금 손을 봐줘야 한다. 별거 아닌 팁이지만 의외로 이 부분의 세팅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포스팅 한다.(aac 는 5.1이 안된다고 우기시는 분들도 종종..-_-) 사용된 KMP의 버전은 2.8.1.1031 이다. 내장 오디오 코덱의 AC3 와 DTS 설정은 전부 SPDIF로 잡혀있어야 하며 특별히 AAC 관련 코덱을 설치해줄 필요는 없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해둔 부분만 체크해주면 된다. 그러면 실시간 디코딩이 이뤄지면서 제대로 5...
파코즈에 올라와 있길래 부팅가능 CD 이미지라는 말에 혹해서 받아봤는데. 참 많이 발전한거 같네..리눅스.. 커널이 어쩌구 이런거야 딸랑 부팅만 해보고서야 알수가 있나. 그냥 몇년전에 리눅스 한번 쓸려면 이것저것 세팅도 해야하고 드라이버도 안잡혀서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그냥 CD 이미지 하나 구워서 부팅하니 곧바로 그놈으로 진입.. 인터넷도 곧바로 연결되고..폰트가 모조리 안티앨리어징이라서 조금 어색하긴 한데.. 음..이거 나름대로 세팅 좀 바꾸고 해두면 급할때 쓸만한 색다른 취향의 부팅 CD로 쓸수 있을듯하네. 뭐 리눅스 잠깐 사용해고 싶을때도 좋을테고..자세한건 좀 더 사용해보고 포스팅하던가..이미지도 그때 올리도록하지. 부팅하자마자 확인한건 PDF를 지원하고 있고 플래쉬도 쓸수있는거같다는거..
이미 이메일로 연락 받으신분들 많겠지만 모르시고 지나쳤을 분들도 많을테니..r 하나포스랑 합병되면서 코리아닷컴의 서비스는 해지가 되는거 같네요. 그동안 느려터진 서비스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시원섭섭합니다. 초기의 이메일 서비스가 참 좋았었는데.. 어쩄든 이제는 하나포스 홈페이지에서 pop/smtp 서비스를 받을수가 있더군요. 무슨 이벤트도 하고.. naver는 pop3는 되는데 smtp를 다른곳에서 끌어다 써야해서.. 올해까지만 제공되고 없어진다니깐 미리 미리 옮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혹시 쓸만한 이메일 서비스 추천 좀 해주실분 ??
의외로 주위에 보면 이런 가사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안쓰는 사람들이 많길래.. 물론 사용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겠지만 몇몇 분들이라도 알려드릴려고 포스팅을 한다. 한참 유명한 가사제공 사이트였던 곳이 사이버 테러도 당하고 저작권 문제에 휘말리고 업뎃도 안되고 서비스가 힘들어져서 한동안 안썼었는데.. 어느날 반짝하고 하나가 나타나더이다. http://gasa.d-3-b.com/ 이곳을 클릭하시면 되겠다. 깔끔하고 이전에 사용하던 플러그인보다 훨씬 빠르다. 빠르다..그래..그거면 되는거다. 노래는 나오는데 가사가 노래 끝마칠때서야 검색되서 로딩된다면..정말 골치아프다.. 문제라면야..재생파일의 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면 종종 오검색을 해서 엉뚱한 가사를 보여준다는건데.. 뭐 어떠랴. 이런 플러그인을 제공해주시는 분..
랜덤블로그를 타던 중 네이버 블로그의 RSS 주소가 바뀌었더라..라는 글을 보고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동안 태터 리더기에 설정해놨던 친구들 RSS 와 직접 네이버에 들어가서 지금의 RSS와 대조를 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다르더라. bridge 어쩌구 에서 blog 어쩌구로 변경됐던데..공지를 했는데도 내가 못본건지..아니면 네이버에서 걍 바꾼것인지 쬐금 궁금해진다. 어째 -_- 이놈들 글은 썼는데도 리더기에 업뎃이 됐다가 안됐다가 한다고 했더니.. 무슨일일까 한동안 계속 궁금했었는데 엉뚱한 곳에 답이 있어서 조금은 허탈.. 태터로 넘어오길 잘헀다 -_- 흥.
서핑하다보니 인터넷 뉴스에서 KT의 어이없는 요금정책에 대한 기사가 올라와있더라. 요지는 현재 많은 가정에서 공유기를 통해서 1회선을 여러회선으로 나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PC 한대당 5000 원 씩의 추가 사용료를 받도록 하겠다는거다. 덧붙여 이는 PC 한대로 1회선만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억울함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는 단서를 잊지않고 달아놓았다. 평소에도 KT 라는 곳에 별로 좋은 감정 안가지고 있고 인터넷 종량제 문제때문에 상당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그런것을 차치하고라도 이놈들은 새롭게 짜증이 난다. 얼마전 기사에 그동안 저가(?)의 요금으로 인터넷회선을 제공해서 적자라고 떠벌여대던것이 모조리 거짓말이라는것이 들통났음에도 역시 저정도 ㅅㅂㄹㅁ 들이 되고나면 그정도로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