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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모바일 글쓰기를 이용한 포스팅 어제 찍은 사진으로 시험삼아 글을 작성하고있는데 나름 괜찮은 환경인듯 하다. 사진첨부가 편리하긴한데 미리보기와 수정기능이 아직 안되네. pc로 옮겨서 좀 살펴봐야겠다.
오랜만에 광택 작업한 애마 KORANDO 세차는 즐겁지만 힘들어? 마음 속으로는 분기별로 한번씩 고체왁스 작업을 하자고 다짐하지만 현실은 1년에 한번도 많이 하는것이라는게 대부분일듯? 어제 흙탕 비 맞아서 엉망이길래 욱하는 마음에 힘내서 작업 좀 해봤다. 아..이제 실내 세차도 해야하는데..-_- 힘들어서 그건 내일이나 해야지. ps : 물론 두번째 애마는 아리양 입니다!
부산에 눈왔을때.. 유난히 눈이 많이왔던.. 그런 겨울이었습니다만 이제 그것도 다 지나갔습니다. 라고 서울 사람들이 보면 코웃음칠 이야기.
Nietzsche wrote.. " hope is the worst of evils, For it prolongs the torment of man."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눈이 좋냐? 난 별로.. 정말 가끔 눈이 오는 부산에서는 어쩔수 없이 눈 보면 흥분하게 되는데 뭐 지역특색이니까 .. 다른 눈 많이 오는 윗동네에서야 비나 눈이나 그렇다고 하더라만은.. 이라고 했었는데 말야.. 요즘은 부산도 심심찮게 눈이 오는거 같아서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하고..그렇다고 며칠을 달아서 오진 않으니까 적응은 안되고. 괜히 교통만 혼잡해지고 별로 좋진 않은거 같아. 웃기는건 한참 고생하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문자 한통이 띠링~ "저녁에 제설 작업 하니까 참가해라. 하면 민방위 빼줄께~"라고.. 순간 갈까 했는데 오늘 내가 몇번이나 눈 치우기를 했는데 또하란 말이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갔다. 시간도 안맞고.. 한참 집으로 가고 있던 중인데 그거 하러 미친듯이 갈 순 없잖아 -_- 걍 얌전히 나중에 훈련받고 말지.
지금 부산의 날씨가.. 아침부터 집앞 눈쓸어라고 방송이 나와서 눈 쓸고 옴. 정말 부산답지 않게...그리고 어제 날씨를 생각했을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내리고 있다. 아 정말 이런 날씨 익숙하지 않다구요~ 결국 눈을 쓸어도 쓸어도 계속 쏟아지는 날씨에 포기하고 집에 들어옴. 눈발이 좀 그쳐야 다시 쓸던가...후.. 제발 울 집앞에 사고만 나지마라 -_- 현시각 온도가 0.0도 라는건 개그. -2도는 되는거 같구만..
2010년도를 돌아보며.. 유난히도 힘들었던 2010년이 저물고 있다. 포스트를 완성할때 즈음이면 이미 2011년이라는 생소한 숫자와 대면하게 될듯하다만 별다른 감흥은 생기지 않는다. 뭐랄까 지금도 역동적으로 날 힘들게 하고 있는 여러 사항들 때문에 새해라는 이슈정도는 그냥 저냥 ...이라는 느낌. 어떻게든 혼자서 외롭던 말던 잘살아볼려고 했어. 그런데 잘 안되더라. 상대방을 오해하고 내가 오해받고, 매년 매년 생기는 일이지만 올해는 유독 그런 상황이 나를 너무 힘겹게 만들었던거 같아. 그런 의미에서 올해의 키워드는 아무래도 외로움 이었던거 같다. 날 괴롭히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생겼고 지금도 그렇고.. 해결책은 떠오르지 않고, 뭐 그런 마음. 다른 이의 일에는 곧잘 해답을 내놓곤 하던 본인이지만 막상 스스로의 일에는 최고로 멍청한..
어군, USA로 날다. JERV 멤버중에 1인인 어군이 오늘 날짜로 미국으로 향한다. 일부러 글을 새벽 1시에 쓰고 있으니까..오늘이지. 저녁에 만나서 이것저것 뭐 어찌어찌 하다가 오긴 했다만 아쉽구나. 난 지난번 모임에도 못갔으니 말이다. 내가 부산을 2년 정도 떠나있을때는 언제든지 올수 있는 가까운 곳인지라 아무런 느낌도 없었는데말야.. 이놈은 비행기로도 15시간 넘는 거리를 떠나간다고 하니 참 묘하구나 묘해. 몸 건강히 가서 원하는 일 성취해서 나도 -_- 미국 여행 함 가보자....라더라. ps : 이 놈 보증인이 일단 본인으로 되어 있었는데 말야.. -_- 이놈이 테러라도 하면 나도 엮이는건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