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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금연 시작의 날 Day 01 DAY01 금연이란 흡사 정신질환적 까다로움으로 날짜를 셈해야 강제력이 발생하는 조건 까다로운 마법 스킬이다.
경산 곰 서식지를 탐방하다. 사파리 관광을 계획하다. 장군이랑 패러럴림픽이라도 할까 싶어서 몸소 구미까지 행차하실려고 했는데 이놈이 실컷 판은 벌여놓구선 야근 크리 라는 무시무시한 짓을...-_- 결국 계획 수정해서 급하게 손곰이 서식하는 경산 = 사파리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자전거를 가지고 간다는게 애초 계획이었지만 월드스타 소식에 그냥 포기하고 얌전히 기차에 올랐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자전거를 가져왔어도 지하철에 이미 실어갈수 없는 상태. 안가져가길 잘했지. 부산 - 경산 구간을 좀 편하게 해운대역에서 타볼려니 금액도 좀 더 비싸고 시간이 하루 한 타임뿐인지라 지하철 1시간 타고 결국 부산역까지 갔다. 예매시간을 잠시 착각하는 바람에 발차 5분전에 -_- 도착하는 기염을 토했다는.. 관광길은 기찻길부터.. 정말 수년만에 ..
[연애백서 02] 독신주의 많은 여성들의 "나는 혼자 살꺼야!" 라는 독신주의(獨身主義) 주장은 단지 그녀들이 사랑할 남자를 만나기 직전까지만 유효한 완전성이나 영원성, 절대성과는 거리가 먼 주장이다. by 지은
[팬픽] 눈물을 마시는 새 - 火雨의 함 재미를 위해서는 문자 그대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도깨비들이 그 괴이함과 신비로움에 파묻혀살던 즈믄누리의 한 서재에서 당대의 즈믄누리 성주인 가해(加害) 가 책장을 등지고 서있었다. 두꺼운 벽을 파내어 만든듯한 네모난 창가에 서서 늘상 그렇듯 어둑어둑한 즈믄누리 외곽의 숲을 내다보았다. 그렇게 바깥을 바라보는 성주의 눈매는 그의 복잡한 심경만큼이나 일그러져 있었는데 평소 그의 몸종을 어떻게 하면 참신하게 놀려줄수 있을까 하며 심각하게 고민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인지라 흡사 야밤에 킴들을 놀려 주곤할때의 무서운 어르신들의 표정과 흡사했다. 서재의 한가운데에는 가해 성주 말고도 또 한명의 도깨비가 약간 구부정한 형태로 서 있었는데 '금세 눈물이라도 떨어질듯' 이라는 말과는 다른 의미로 반짝이는 ..
망상은 하지만 결론은 안나오는.. 주위에서 그런 상황을 종종 보긴하는데..뭐라 딱히 답이 나오지 않는...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감성적으로는 전혀 되지 않는 그런 이상한 상황들..참 재미가 없네.
재난 후에.. After disaster .. XXXX님께서 친히 으깨어 주신 물통. 그 방법은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참렬(慘烈)한 것이었지만 어쨌든 놀라운 광경이었다고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 비디오 기록이 없다는것만이 아쉬움으로 남을뿐....
[연애백서 01] 헤어짐의 이유 막상 헤어질때는 그 이유가 불확실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제아무리 미련한 남자라는 족속이라지만 한가지쯤은 깨닫기 마련이다. 그건 바로 상대방의 체온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있어도 자꾸만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내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런 감정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이미 연애 라는 단어는 사치스러운 기호품 이 되어 버린다. 아픔이라는 비싼 댓가를 치뤄야하지만 끊임없이 바보처럼 즐기려 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느낌이 [용납할수 없는 멍청함]을 겪는것보다도 더 싫다. 그야말로 참을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멀리있어도, 체온을 느낄수 없어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사람이 비교할 바 없이 더 좋다.
카포에라를 보여주마 - ver 어군 with 장군 용민이네 집들이날 그들이 보여준 퍼포먼스. 그냥 보면 춤을 추는건지 몸에 기생충이 생겨서 꿈틀대는것인지 구분하기 힘들지만 잘보면 카포에라다.(라고 말하니 그런가..하고 생각한다 -_-) 그동안 티스토리 동영상이 다음팟에 공개되는건가 해서 못올렸는데 이제보니 비공개 설정이 있었더라고. 비공개 시 공개장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후에 이제서야 올린다. 포스트도 다음뷰에 올리지 않고 단지 공개 설정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