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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법 보편화된 TV out을 이용한 TV로 영화감상하기에 대해서 영상편과 사운드편으로 나눠서 설명할까 한다. 필수 준비물로는 1. TV out 포트가 달린 그래픽 카드 2. S 단자 케이블(경우에 따라서는 콤포지트) 국산 디옵텍 제품이면 1~2만원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녀석을 구할수 있다. 본인도 디옵텍을 사용한다. 3. 외부입력 기능이 있는 TV * 그외에도 보다 더 만족스런 환경을 위해서 DD, DTS 등을 지원하는 리시버라던지 빔 프로젝터 등이 있다면 금상첨화. 하지만 위에 열거한 3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TV out을 통한 영화를 감상할수 있다. 연결방법 요약하자면 PC쪽에서 그래픽카드의 S video 단자를 통해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을 출력하면 이를 S 단자 케이블을 통해서 TV쪽으로 입력해..
어디서 본 사진이더라? -_- 기억이 안난다. 어제 본거 같은데..거참..-_-a 그냥 웃자고 올려봤음둥.
타츠노코 프로덕션이라고하면 그 옛날 추억속에 있던 독수리 오형제(사실은 남매지만 -_-) 등을 제작했던 한때 날리던 곳인데 이번에 40주년 기념작으로 총 6부작 예정의 OVA를 하나 제작중이다. 이름하여 KARAS. 까마귀 라는 뜻 되겠다. 다음은 작품의 spec을 간략하게 요약해놓은것을 발췌해놓은 부분이다. - Naver 검색 - 기획 / 원안 / 감독 : 사토우 케이치 캐릭터 디자인 : 하야마 켄지 미술 디자인 : 사토 하지메 요괴 디자인 : 안도 켄지 < 반다이 S.I.C 시리즈 조..
폰 자체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메뉴가 있는데 a/s 센터같은데가면 이 메뉴를 불러내서 이것저것 참고해서 손보는걸 알수가 있다. S350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버전등을 확인할때 편리하게 써먹을수 있다. debug 메뉴 호출 순서 1. 메뉴 버튼 2. 0번 버튼을 길게 누른다. 3. 비밀번호를 물어보면 6725 (관리자 비번)를 입력한다. ps : 한가지 문제는 윈도 2003에서 업그래이드 메니저가 작동안한다. 웹기반이라 -_- 호환성 체크도 안된다. shit.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바마에서 이리 뒤적 저리 뒤적이는 자신을 발견하니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 -_- 트로이 포기했었는데 또다시 트세 창 열어두고 있고..음.. 네이키드 아직 제대로 안타봐서 로드윈이나 코멧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기회되면 살짝 시승이나 해볼까.. 데이스타가 땡기는데 넘 비싸고 매물없고..트로이도 마찬가지. 박스 뜯으면 190~200이던데 중고가랑 30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짜증. 무이자 할부도 되던데 -_-;;; 조금 위험하군. 그냥 면허증이나 따고 미라쥬 250 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쩝. 전에부터 침흘리던 트로이가 포기했었었어도 쉽게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구나. ps : 그런데 가만 생..
쓸만한 자료가 많기는한데 일체의 검색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상당히 불편했던 클럽 박스였었는데 우연히 이런 곳을 발견했다. 본인도 아직 하루밖에 사용을 안해봐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상당한 도움이 될듯 하다. 직접 사용해 보실 분들은 여기 를 클릭! ps : 여담이지만 정말 간결한 인터페이스. 흡사 구글을 보는듯핟. -_-;;
나도 해봤는데 별건 아니고 걍 감기약 이름이 -_- 자신의 모행성이 되고 이름을 약간 손봐서 이상하게 출력하던데..쩝. 꽤나 기대했었는데 실망. 그럴싸한 이름이 나오길 기다렸더만..흡사 예전에 인디언식 이름같군. 그때뭐였더라..택도 아닌 소리가 나오던데.. -각종 이색 작명사이트 가기- ▷제다이식 이름 만들기 http://www.xach.com/misc/jedi.html ▷스타워즈식 이름 만들기 http://www.insectdissection.com/save-curtis/swname ▷스머프식 이름 만들기 http://www-personal.umich.edu/~mule/smurfgen.html ▷요정식 이름 만들기 http://www.emmadavies.net/fairy ▷닌자 버거식 이름 만들기 ht..
알려져기있기로 스타워즈는 총 9부작으로 이뤄진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한다지만 사실 첫 선을 보인 에피소드는 전체 이야기중에서 중반부인 ep 4 부터이다. 당시만 해도 에피소드 얼마니 하는 용어 자체가 없었고 단지 a new hope 같은 부제만이 있을 뿐이었다. 가장 믿을만한 이야기는 당시 총 9부작중에서 스토리 라인이 가장 박진감있고 흥행할것 같은 4,5,6편을 제작하기로 했다 라는게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을 따름이다. (그외에도 본인이 한참 스타워즈에 빠져있을때 외국 뉴스그룹등지에서 루머처럼 들은 말 중에는 본래 4,5,6만 제작했는데 한편씩 발표하는 도중에 너무나 엄청난 인기를 끌자 부랴부랴 앞뒤 스토리를 새롭게 집어넣었다 라는 말이 제법 신빙성있게 돌아댕..
언젠가부터 바이크를 시작하고싶었었지만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더라..라는것을 배운뒤로는 아예 생각을 접고 있었는데 오늘 이녀석들의 도발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다. 아아 너무 잼났었다. 라이딩이라...자전거랑 뭐 비교가 안된다고는 알고있었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것과도 또 다르다..라는걸 느꼈다. 한동안 바이크 구입은 잊고 있었는데..
잘 안보이나봐. 몇명이 자꾸 아무 게시판도 없는거 아니냐고 하는거보면...음 난 당근 첫눈에 띄인다고 생각했던건데.. 여튼 위에 메뉴 보면 자게(Free Board)랑 방명록(Guest Board)랑 있다. 보이제? -_-;; 제발 보인다해봐라..으..
뭐..뭐랄까...꼭 누군가가 한번쯤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오싹해지는 그런 CF.. 웃음소리에서 진정 즐거움이 느껴져서 -_- 더 무섭다.
이제는 어디서나 보이는 흔한 말이 되어버린 Gmail 초대장 드려요~ 라는 말들.. 초기에는 참 얻기 힘들었었는데..-_- 흠. 뭐 그래도 아직까지 필요하신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하구 생각날때마다 올려요~ 기간이 아무리 지나도 초대장이 남아있는한 계속 보내드릴테니 트랙백을 하시던 코멘트를 달아주시던 해주세요~ 이메일 이름 성 의 양식을 같이 적어주셔야 하는건 아시죠?
급하게 간다고 DLP 상영관이 아니라였다라는건 관람중에 필름교체 마크를 보고난 뒤부터였다. (그래서 조만간 다시 DLP 상영관에서 한번 더 관람을?) 그래. 끝났다. 스타워즈. 어릴적 엄마 손 잡고 뭔지로 모르고 본 영화한편이 지금까지도 내 인생에 가장 매니악한 영화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곰곰히 이제서야 생각해보니 사막에서 자바 더 헛이 나오는 씬을 기억하는걸로 봐서는 a new hope 는 아니고 empire strikes back 이었지 싶다) 그 길고도 긴 여정이 일단 한번 마침표를 찍고 있는것이다. 나름대로 감동이었고 아쉬움이었다. 뭔가 잔뜩 작심한 글은 좀 더 보고난뒤에 적을 생각이라 어제의 그 느낌만 대충 끄적여보는데.. 얼른 DVD로 출시되서 집안에서 느긋하게 빠빵하게 감상해보고싶은 마음..
프렌즈에서 첸들러가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엄청난 공감을 느껴버리고 말았다. 금연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담배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사람의 그 심리를 심층적으로 표현해내는 저 모습이라니..-_-;;; [조이에게 담배피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비장한 각오로 담배를 입에 무는 첸들러.] [언제나 그렇듯 금연끝에 피는 담배는 황홀지경일 따름이다] [좌절한 모습이 아니다. 너무 좋아 고뇌하는 모습 -_-;] 무섭다...-_- 저 장면을 보며 무섭도록 동화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언제나 순식간에 금연생활이 끝나버리는게 아닐까한다.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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