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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 tools 트랙백 테스트~ 아아아~ 캬캬..잘되나.. 흐..이거보면 한번 해보아 얼음과 불의 노래라..난 니한테서 첨 듣는건데...TRGP의 그 재미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려나? 피새의 30% 정도의 재미만 준다고 해도 한번쯤 읽어볼 생각이 있는데..꾸준한 리뷰 부탁하마. 좀 자세하게..
스팸메일이 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알다시피 각종 스팸봇들이 인터넷을 무차별로 돌아다니며 텍스트로 되어있는 이메일 주소를 수집해서 라는건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 그래서 coolwarp골뱅이korea.com 이라던지 기타방법으로 자동수집되는걸 막고자 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 그중에서 깔끔한 한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사실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_-;;) 여기 를 클릭해서 자신의 이메일을 입력하면 해당 이메일 회사의 로고를 이용한 이쁘고 깜찍한 작은 배너를 생성해 준다. 그 이미지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링크로 이메일 설정하면 끝. 물론 포토ㅤㅅㅑㅍ 같은걸로도 만들수 있지만 클릭 몇번으로 깔끔하게 맞춰져서 나오니 참 편리하다. 정작 난 -_- 여기 홈피에 아직 연결 못했지만..하핫.
헐리웃 블럭버스터 영화의 원작으로 가장 많이 차용되어지고 있는 작가들 중에 하나인 마이클 클라이튼의 2004년 신작이다. 익히들 알고 있겠지만 쥬라기 공원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그는 탐 클랜시가 최첨단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테크로 스릴러라는 장르를 개척했듯이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바탕으로 SF적 장르에 현실감이라는 덮개를 씌운 글을 선보이고 있고 지금 소개하는 '먹이' 역시 같은 맥락의 소설이다. 출판사는 쥬라기 공원때부터 꾸준한 김영사에서 발매하고 있는데 번역자가 정영목씨가 아니라서 올드 팬인 나로써는 조금 아쉬울 뿐이다.(그렇지만 예전의 오역보다는 나을려나...-_-; 요즘 책들도 번역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번역하니 생각나는데 CSI 소설본들은 주석이 뭔지를 보여줘서 감동했었던...
한동안 계속 고민만 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블로그 체계가 마음에 들어버리는 사태까지 오고야 말았는데.. 결국 이런 저런 제약에서 벗아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내 계정에 tatter tools 를 이용한 블로깅을 시작하고자 한다. 약관이 바꼈는지는 몰라도 기존의 네이버쪽이랑 몇군데는 글쓴이의 저작권을 무시하는등...뭐 사실 -_- 내 계정 돈내고 쓰는거 버려두는게 아까워서다. 기존의 게시판들 그대로 들고 왔고 포스트들은 다시 포스팅을 하던지 뭐..무슨 수를 내야지. 일단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크지 뭐 .. 앞으로는 이쪽으로 와주시길.. PS : RSS 리더도 달려있으니 여기서 JERV 녀석들은 모두 watching이 가능할거야..ㅋㅋ PS2 : 아직 제작중이라서 포스팅도 하나도 안됐구...담주나 되..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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