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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음식과 주류 FOOD & LIQUOR

가끔 해먹는 별미 - 월남쌈


일전에 올린적 있는 월남쌈이지만 이번이 가장 맛있었다. 재료의 배합이나 수육의 상태등이 맛을 많이 좌우한듯한데 무엇보다 라이스 페이퍼의 선택이 괜찮았던것 같다.

사진을 다 못찍었지만 이외에도 3가지 정도 추가 야채가 있었다. 고기는 삶은 수육 + 닭가슴살.


완성품...이지만 왠지 볼품이 없다. 맛은 있지만..ㅎㅎ 소스는 시중에 판매중인걸 사용했다. 최대한 간편하게 먹는게 좋은듯하다. 가뜩이나 준비할게 많으니까.



집에서 여러 차례 만들어 먹다보니 깨달은 것은 월남쌈의 주 재료중에 하나인 '라이스 페이퍼' 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식감이나 맛이 다르더라는거다. 처음엔 최대한 쌀 함량이 높은걸 찾았는데 의외로 맛이 없더라고. 쫄깃거림도 없고. 타피오카 함유률이 적절한 제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듯 하다. 타피오카 3~40% 정도 함유된 제품이 좋을듯 하다.

 계속해서 물 온도 유지하면서 10가지가 넘는 재료를 넣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가끔씩 별미로 먹는다면 참 괜찮은게 아닌가. 

 
  • 스마일하루 2011.12.1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집에서 월남쌈 가끔 해먹는데 ~

    월남쌈 소스는 당연 오징어젖갈에 파인애플통조림의 파인애플을 뺀 파인애플국물에 청량꼬추넣어어
    [오징어 젖갈은 한국산이 아닌 외국산쓰는데 어디껀지 상표를 봐야하지만.. 외국산 오징어 젖갈은 건데기가없는 국물만 있네요]

    소스를 살짝 부려먹음 진짜 맛있습니다. ㅋ

    ( 요즘 블로그 글이 잘 안올라 오는것 같네요 ~ㅋ)

    • 이야 그런 소스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담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음 요즘 몇가지 글들을 작성하다가 완성을 못해서 공개를 못하고 있어요~ 연말이라 좀 뒤숭숭하기도 하구요 ㅎㅎ 이상하게 요즘은 글 쓰기가 힘드네요 =_=

  • 스마일하루 2011.12.1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들르는데 ~ 글이안올라와서 ㅋㅋ

    겨울 라이딩은 안하세요?ㅋ

    저도 지금까직 추워져서 언제탓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슬슬 무장하고 타볼려고요 ㅋ

    • 2011.12.1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워낙 약해서 일주일에 한번 달리기도 어렵네요. 뭐 추위가 아니라도 요즘은 다른 일들땜에 이쪽 활동이 힘들어요 ㅎㅎ 연말이잖아요!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