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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사진 * NEX-6

둘째 조카 돌잔치 사진 中 일부..

날짜 좋게 5월 1일이 둘째 조카의 돌잔치였는데, 첫째때와는 다르게 조촐하게 가족끼리 식사만 했더랬다. 개인적으로 번거롭고 거창하게 진행하는 돌잔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다지 실속이 없어 보이기 때문. 아기는 아기대로 괴롭고, 어른들은 어른대로 괴로우니까.. 


그래도 사진 촬영은 하고 싶다고해서, NEX-6랑 렌즈들 챙겨들고 세팅 해놓은 동생 집에서 줄기차게 찍어댔다. 그 중에서 전반부 몇장만 블로그에 올려둔다. 


대부분 SEL50F18로 촬영했고, 일부는 시그마 30mm F2.8을 혼용했다. 실내치고는 밝았지만 역광 상태라 F43M이 크게 활약해줬는데 천정이 조금 낮고 색상이 애매해서 나같은 초보가 세팅하기는 좀... 그래도 스파이더 큐브 들고가서 다행이었네.


 초반에 노출 오버 된 이미지들이 좀 있었지만 RAW로 촬영해서 그나마 수정하기 용의했는데.. 새삼 느끼지만 NEX-6의 LCD는 아무리 적응해도 헷갈린단 말이지..쩝. 


ICC때문에 웹브라우져따라 색감이 붉게 보일수 있으니 감안하시길. 인화할려고 작업중인 사진들이라.. 걍 내 모니터에 맞췄으니 =_=


새삼 느끼는데 돌사진 참 어렵다. 피사체가 너무 역동적이야!! 가뜩이나 AF 속도가 어중간한 NEX-6이라 더 그런듯. NEX-6을 오랫동안 써오면서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크게 2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저조도 상태에서의 AF랑 빠른 움직임의 피사체 트래킹.. 쩝. 이것들만 해결되고 소소한 단점만 해결되면 좋겠는데 NEX-8 쯤에서나 될려나..


아래는 설명없이 사진만. 일부는 편집안된 이미지들일수 있으니 그냥 저냥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