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외삼촌이 직접 좋은 쌀 가져가서 해오신 떡. 쫄깃쫄깃 하더이다. 하하.
기본적으로 떡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인절미 만큼은 잘 먹는다. 이번에 온 이것은 어찌나 쫄깃거리는지 먹으면서도 재미가 있더라. 게다가 고소한 떡고물까지.. 마산쪽이 떡을 좀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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