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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음식과 주류 FOOD & LIQUOR

제 2차 수제 햄버거 도전


예전에 만들었던 놈은 ( 2010/03/01 - 수제 햄버거와 토스트 피자 ) 호밀빵을 쓰는 바람에 특유의 질긴 식감이 안그래도 질질 흐르는 햄버거의 -_- 특성상 완전 해체시키며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얌전히 전용 햄버거 빵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부드럽고 딱 패티 정도의 크기라서 전용 빵 사길 잘했다고 생각...

햄버거의 명칭은 "너는 이미 살쪄 있다."

뭐, 쇠고기 패티 + 몇조각의 베이컨를 베이스로 해서 양상추와 생양파를 곁들이고 소스로는 데리소스와 마요네즈의 간단한 조합. 치즈는 당연히 더블로..요즘 유행한다는 쿼터 흉내낼겸 패티도 2장으로 할려고 했지만 그 거대한 두께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난 얌전하게..


빵이 질기지 않아 좋고, 소스 내 취향껏 넣어 먹으니 이 맛이 최고라 하더이다. 싱싱한 야채는 필수.

 

아아, 난 이미 2kg 더 살쪄있다.

  • Wonmi 2010.11.16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요즘 햄버거 러쉬 중이신지..? 햄버거만 보면, 주말에 펍에서 맥주와 함께 하는 광경이 연상된다는..으음... 그나저나 앞에 포스팅 하였던 곱창집!!! *.* 한국 휴가 시 꼭 방문하여야 겠음!!! 오빠야 오빠야 곱창 무러 가자!!! 근데 감만동이 어디더라 -_-a....

    • Jang 2010.11.1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만동은 아버지가 부산역 갈때 선호하시는 부둣길 근처지. 나도 함 가보고 싶었는데 잘됬다. 옵티머스Q가 있으니 길찾는건 걱정 마시게. 음화화홯

    • 2010.11.1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끄덕. 러쉬중임. 세상의 악인 햄버거를 내 몸으로 해치우고 있는 중이라는.. 앞에 포스팅한 풍년 곱창집은 추천할만하니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