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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 Theory 빅뱅이론 S04 E09 - The boy friend


오랜만에 토렌트 파일과 함께..
4시즌에 접어들었어도 전혀 그 재미가 떨어지지 않고 있는 빅뱅이론의 근래 베스트 에피소드인듯 해서 소개할까 한다. 토렌트 파일은 포스팅에 잘 포함시키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는 함께 포함시켜봤다. 찾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자막은 기미갤에서 감사히 주워온것. 

빅뱅이론은 스포일러와 별 상관없는 시트콤이라 생각하지만 웃음의 포인트에서 김빠질수도 있으니 굳이 스포일링이 싫으신 분들은 그냥 먼저 감상부터 하시는게 좋을듯 ..

뜬금없이 등장한 페니의 아빠. 그런데..



헤어진지 한참인 페니의 기습 키스. 이건 다 아빠에게 아직 레너드와 사귀고 있다고 거짓말한 댓가..



우람한 페니의 팔근육이라고 다들 수근거리던데 ㅋㅋ 운동이 좀 과하신듯.



하워드는 매번 인종차별같은 이야기를 해대는데 미국은 이런쪽으로 예민하다더니 시트콤에서의 그것은 그냥 용인되는 모양? 공과 사는 구분한다는건가..



이번 에피소드 제목의 또다른 의미인 두놈들. 알다시피 라지는 빅뱅이론에서 은근히 동성애 코드를 보여주곤했는데 이번에..



레너드와 한참 WII 낚시를 즐기던 페니의 아빠는..



사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헐크로 급변하는데..



평소에 남자들에게 드세던 페니는 아빠에게는 찍소리 못한다. 한마디에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평소 덩치큰 남자들만 골라 만나던게 파더콤때문인가 -_-



술의 힘으로 여자와 얘기를 할수 있는 라쥐가 키스를 못한지 오래됐다고 슬퍼하자 위로해주는 베르나데르. 하지만 술취해 막나가는 라쥐에게 그런 위안은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는데..



순간 욱해서 베르나데르에게 키스할려는 라쥐를 막기 위해 일단 온몸을 날린 하워드. 하지만 결과는..우웁..



이놈들은 대충하는 법이 없어 크하하 미쿡놈들 무섭다 -_- 이런건. 아, 요즘은 울나라도 방송에서 이런거 하는가..



새침한 표정으로 " 그런데 오늘 아침엔 왜 전화 안했어?" 라는 라쥐. 이놈은 어떤 의미로 정말 무서운 놈인듯. 라쥐는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제법 훈남필이 나더라.

 

오랜만에 페니와 레너드의 애정씬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그것이 가짜일지라도 -_-) 실감나는 라쥐의 입술연기에 한참을 웃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쉘든의 비중이 상당히 작았는데 매번 쉘든의 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이런것도 괜찮은듯 하다. 빅뱅이론의 재미의 70%는 쉘든이라는 말도 있지만 나머지 캐릭터들도 충분히 개성있고 웃기니까.

단순히 스샷에 설명 약간 달아서는 재미를 1%도 느낄수가 없네. 내가 해놓고도 어이가 없지만 일단 감상해보시라는 말로 대신한다. 빅뱅이론은 원래 다 재미있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정말 배꼽이 가출을 하더라는..크하하하.. 아.. 다시 보면 재미없겠지 -_-

ps : G star 포스팅해야하는데 막상 쓸꺼리도 없고해서..어영부영..ㅎㅎ 도우미 사진이나 올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