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dog.. 비만의 지름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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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dog.. 비만의 지름길? -_-;

요즘들어 코스트코에 들릴때마다 핫도그를 한개씩 먹게 되던데 어쩌다보니 냉장고에 재료가 좀 생겨서 집에서 만들어봤지.

재료

핫도그용 빵, 적당한 소세지, 양파다진것, 피클 다진것, 머스타드 소스, 마요네즈, 케첩, 칠리소스 정도..


준비된 재료들. 튜브에 든 소스들이 없어서 소스들은 모조리 통에서 덜어쓴다. 양파는 그냥 다지기만해도 훌륭한듯하네. 초절임이 필요할듯 했는데 그냥 피클이랑 섞어두니깐 저절로 해결되는듯.



소세지와 빵은 미리 오븐에 구워놓는다. 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이건 취향) 소세지를 얹은 다음 피클,양파 따위를 적당양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조리라고 할만한 것도 없이 간단해서 좋다.



맛?

홈메이드 페스트푸드들이 다 그렇지만 위생이나 영양가라는 부분에서는 항상 앞서지만 언제나 현장의 그 맛을 내기에는 무리가 있다. 솜씨 좋으신 어머니들이야 어떻게든 극복하시더라만은 난 뭐 그냥 먹으면 되니까..라고 -_-;;

먹을만했는데 한가지 문제라면 마트에서 구입한 소세지. 흔히들 우리가 자주 사먹는 프랑크푸르트 어쩌구 하는 그런 종류였는데 씹히는 식감이 마음에 들지 않네. 내가 원하는건 씹었을때 아삭거릴 정도의 탄력감을 바랬는데말야.. 이건 그냥 저냥 비엔나 소세지 수준이라 많이 실망이었다. 다음에 좀 괜찮은 소세지를 구해...볼리는 없군. 일부러 만들려고 산게 아니라서.

마침 코스트코에서 먹음직스러운 쇠고기 패티를 판매하던데 이번 핫도그를 다 소비하면 다음번에는 쇠고기 햄버거를 만들어 볼까나. 레시피 생각만해도 군침이 다 도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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