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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미디어 Movie, Drama, Ani

Avengers Assemble ! - 어밴저스 집결! 트레일러 토르는 엉망이었고, 캡틴 아메리카는 지루했지만 아이언맨부터 헐크까지 집결하는 이 영화만큼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어차피 앞서의 실망스러운 마블 원작 영화들은 죄다 어벤저스를 위해서 억지로 제작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니까 말이지. 아이언맨 슈트 벗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
The Big Bang Theory S05 E18 - 미쳐가는 쉘든, 죽어가는 하워드. 시즌 5에 접어들면서 앞서 시즌에 비해서 재미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던 빅뱅이론이 근래 들어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듯 한데 쉘든이야 항상 개그 담당이지만 더불어 에이미의 비중이 커져가는것이 개인적으론 별로 마음에 안든다. 그 와중에서도 다시 한번 급부상중인 페니 x 레너드 커플 스토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인지라 요즘은 다시 흥겨운 마음이 든다랄까 ㅎㅎ;; 공식 홈페이지 링크 : http://www.cbs.com/shows/big_bang_theory/ 이번 5시즌의 18번째 이야기의 부제인 The Werewolf Transformation 은 처음에 의아했었지만 보고 있노라니 이내 이해가 가더라. 원래도 미쳤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쉘든이지만 이번화에서는 한단계 더 미쳐가는 -_- 모습을..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 - Official Trailer ( Alien 0 ) 감독이 Ridley Scott 인데 트레일러에 나오는 불시착한듯한 우주선의 저 형상은?? ALIEN의 그것인데? 트레일러 어디에도 Alien을 언급하는 부분이 없지만 외국 잡지 스캔샷을 보면 'be a prequal his 1979 epic Alien' 이라는 문구를 봐서는 프리퀄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듯 하다...라고 까지만 쓰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이미 많은 부분이 알려져 있는 소식 :) 에일리언 1편의 프리퀄로 제작되고 시고니 위버가 거대 함선을 발견하기 수십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독립된 에피소드의 영화인 모양인데 올해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심히 기대되는 바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니까 고민할 필요없이 필 관람!
오싹한 연애 제목 한번 잘 지었다. 오싹한 연애. 라는 제목을 듣고 '공포물의 그 오싹함?' 을 떠올랐다면 정답이다. 오해할 여지도 없이, 일체의 트릭도 없이, 초딩틱한 이 제목 그대로의 영화다. 물론 재미는 있지만. 임창정의 덜떨어진 코미디 영화였던 시실리 2Km에서도 써먹었던 귀신이라는 도구를 보다 직접적으로 끌어오고 있는데 사랑과 영혼(Ghost) 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진짜 공포물을 연상시키고 있어서 웃기다면 웃긴점. 아, 그러고보니 본작의 감독 나름대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는게 아닐까? 귀신이라.. 손예진의 주사 酒邪 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 이민기는 정말 캐스팅 잘 했다고 생각들 정도로 배역에 적합했다. 이민기 특유의 순진해보이는 눈망울로 어리버리하게 당하는 장면들이 뿜어내는 동정심과 호감도 상승효과는 그..
きみはペット 너는 펫 만화/드라마 원작의 극장판 직접 보진 못했지만 나도 '너는 펫' 이라는 만화책과 드라마가 있다는걸 들어알고 있다. 당시엔 조금 흥미가 생기긴 했었지만 딱히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생각. 여성들의 판타지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는 영화가 아닐까했는데 말야.. 길게 쓸것도 없으니 후다닥 써버리겠다. 김하늘 VS 장근석 요즘은 뜸하던 김하늘의 최신작..이라 할만하지만 정작 김하늘 자신이 '최신작' 느낌이 아니다. 연기가 그 옛날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 라고 새침하게 외치던 때와 달라진게 없다. 새삼 느끼지만 김하늘은 그나마 드라마에서의 호흡이 어울리는거 같다. 이번 작품에서는 늘씬한 각선미 외에는 보고 듣고할만한게 없으니 말이다. 게다가 이젠 그녀보다 더 어린 여자들 사이에..
Immortals 신들의 전쟁 Immortals - 불멸의 이야기? Henry Cavill 헨리 카빌 - 강철의 사나이를 먼저 만나보다. 앞서 실패한 슈퍼맨 리턴즈 를 아예 새롭게 리부트 한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진행이 많이 된 상태다. 내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새롭게 Man of Steel 로 선정된 사나이가 바로 헨리 카빌이다. 본작의 주연인데 과연 역대 슈퍼맨들의 카리스마에 근접할까 라는 궁금증은 본 작을 통해서 살짝 엿보며 해소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역대 슈퍼맨들과 가장 다른 이미지의 슈퍼맨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초대 슈퍼맨의 오마쥬는 이제 끝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이번작에서 보여준 연기와 이미지가 색달랐다고 생각된다. 큰 키에 슈퍼모델같은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섬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헨리 카빌은 미드 화이트..
COUPLES 커플즈 장르가 애매모호해!! 개개별의 내용 자체는 로맨틱 코미디 인데 시놉시스의 구성 자체가 각종 사건들이 퍼즐처럼 끼워맞춰지는 가이 리치 감독 스타일을 차용하고 있다. 덕분에 우연이 우연이 아닌것으로 이어지는 사건을 보는 재미까지 추가되어 있긴한데.. 그렇다고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나 Snatch 같은걸 기대하면 안된다는건 말안해도 아실듯하고. 시놉시스 Synopsis 결혼을 위해 집까지 마련한 김주혁은 문자 한통 남기고 도망간 여친(이시영)을 두달째 기다리고 있다. 남친에게 차이고 보니 일전에 받았던 반지가 다이아몬드가 아닌 큐빅임을 알게된 여경 이윤지. 그리고 전직 조폭 공형진과 김주혁의 FireBall 친구 오정세. 이들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 커플 사이에 얽..
Friends with Benefits 프랜즈 위드 베네핏 간단한 소개글 오랜만에 관람한 영화인데 크게 리뷰할 꺼리는 없지만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인지라 간략하게 소개만 하도록 하겠다.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 '페이스북' 영화에서 인상적인 조연을 소화했던 그가 주연으로 등장하는데 로맨틱 영화에 완전하게 어울리는 연기를 보고있을려니 나도 모르게 '역시 바람둥이가 연기하니 실감나네' 라는 말이 절로... :) 마음을 닫고 사랑하지 않을려는 두 남녀가 '테니스를 플레이 하는 느낌으로 하는 섹스'를 목적으로 서로와 이어져나가는 인연을 주제로 하고 있다. 뭐 이야기의 진행은 뻔하지만 이 영화의 미덕은 기발한 시놉시스에 있지 않다. 재치있으면서 웃음을 절로 유발하는 성인코드가 가미된 위트와 위트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장점이다. 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