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나에게는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 라는 마음으로. 제발!!! 좀!!! 여기 지옥 생활도 이제 지겹답니다.
09년도 마지막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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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장 힘든일만 가득했던 한해가 끝나간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잃었고, 좋아하는 일들도 잃었다. 가능하다면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지만 그런게 안되니까. 포기하지는 않겠다. 친구녀석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했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이런 나를 이해해주는 놈들이라 믿고 나는 계속 그럴꺼야. 할수없구나. 내 스스로 납득해야하니까. 2010년. 지금쯤이면 자동차가 하늘을 날고있어야 하는때이건만 나는 아직 지상을 두발, 두바퀴로 움직이고 있다.
티스토리 2010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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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어요
[ 002 ] [종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선착순 9명, 설명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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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Chat Chat !/Invitation (Tistory)
추후에 다시 배포 하도록 할께요. 뭐 다들 크리스마스다 뭐다해서 들떠 있고 마침 초대장 충전도 됐고 해서 2차 배포합니다. 조 건 1. 성실하게 작성된 리플을 먼저 달린 순서에 따라 배포합니다. (개설목적등등..) 9명이 다 채워지고 나면 드리고 싶어도 더 드릴수 없습니다. 2. 리플은 비공개로, 정확한 이메일 주소 포함해서 적어주세요. 주의사항 및 사과 A. 예전에 초대장이 부족해서 나중에라도 드린다고 했었는데 충전되는 기일이 너무 길어져서 앞으로 그런 약속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당시에 못받으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도.. B. 제가 24시간 블로그 감시를 할수없는 관계로 조금 늦게 초대될수도 있습니다. 리플 달고 몇시간 or 반나절 정도는 기다려주시는 매너를.. 가끔 마구마구 닥달하시던 분이..
뭔가 좀 허무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중간고사 끝. 거의 한달동안 방치해둔 아리양 좀 닦아주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보자고 다짐해본다만.. 어째 날씨가 많이 춥다... 그냥 이대로 시즌 종료일려나...하하.
요즘 이런 사람들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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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Chat Chat !/Dairy
난독증? 딱히 어느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지칭하진 않겠지만 요근래 이슈가 된 몇몇 사이트등 포스팅된 글과 해당 덧글을 보다보니 황당한 내용들이 많아서 잠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 고작 모니터 화면의 절반도 못채우는 글을 못읽는건가???? - 아니면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갑자기 화면의 글을 읽지 않아야 하는 룰이라도 생겼나? 본문에 분명 기승전결에 따른 사건 개요나 이슈의 설명이 나와있는대도 불구하고 댓글을 주된 내용은 "뭔말인지 누가 요약 좀..." 이라던지 "길어서 읽진않았지만..." 따위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정작 화두에 관한 언급은 몇줄 있지도 않네. 에이..설마.. 문득 모 커뮤니티가 생각난다. 종종 거길 들리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거기 일부 게시판에서는 항상 "3줄 요약" 이라는게..
[ 001 ]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려요~ (배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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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Chat Chat !/Invitation (Tistory)
초대장 필요하신분은 덧글로 개설목적 & 이메일주소 를 남겨주세요. 중간에 잠시 체크를 못했더니 어느새 -_-; 못받으신분들은 추후에 다시 생기면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