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공개되는 윈도8 베타 버전 - Consumer Preview 앞서 공개되었던 Developer Preview 는 Metro UI 가 이런식이다 라는 맛만 보여주고 할수있는게 그다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Consumer Preview 는 베타 2 라는 별칭답게 그럭저럭 꺼리가 많은 버전으로 배포되었다. 썰을 풀기 전에 다운로드 링크를 아래 소개하니 그곳에서 가능하면 ISO 버전으로 받길 바란다. ESD로 받으면 귀찮다 =_= Windows 8 Consumer Preview Download Link아마도 Native install 보다는 VMware 같은 툴을 많이들 이용하리라 생각하는데 VMWARE의 경우 옵션에서 실행전에 FDD 항목을 삭제해야 인스톨이 진행되니 잊지말고 꼭 설정에 반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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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당첨된 내 사진! 2~3년전부터 티스토리 Tistory 에서는 연말 즈음 티스토리 유저들의 사진을 공모해서 선정된 작품으로 달력을 제작후 배포하곤 한다. 첫해부터 응모는 계속했었지만 당첨과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운 좋게도 올해는 사진 한장이 선정되어서 달력에 실렸다. 모바일 부분이라 작은 크기의 사진이지만 달력 한구석에 실려있다는게 기분은 좋다 ^^; 2012년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 당첨작 소개 바로가기 링크 당선작 바탕화면 다운로드 링크 달력이 뭐 별거 있겠냐만은 궁금하신분을 위해서 사진 몇장을 같이 올린다. 매년 티스토리 탁상 달력때문에 몇년째 내 돈주고 달력을 구입해본 적이 없네. 달력 디자이너 분은 반성하세요. 질감있는 달력 위에 사진부분만 코팅 인쇄해서 사진이 돋보이는 디자인 자체는 괜..
편리한 RSS 리더, Feedly ! 크롬 웹브라우져에 대해 침 튀겨가며 설명했을때도 (2012/02/24 - 당신은 지금의 웹서핑 속도에 만족하는가?) 한번 언급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러그인 중에 하나가 지금 소개할 피들리 Feedly 이다. 주된 기능은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RSS를 손쉽게 입력해서 웹진형태로 보도록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만들어진 페이지는 웹서핑 하듯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 언제든지 불러낼수 있다. 카테고리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대로 분류를 구분할수 있으며 당연하게도 구글 리더와 연동된다. 매일 들락거리는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많다면 꼭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하다. Feedly XT 크롬 웹 스토어 바로가기 링크 예전부터 RSS 리더기가 많이 존재해왔지만 피들리 ..
추천 백신 AVAST 평소에 즐겨쓰는 백신들이 몇가지 있는데 지인들에게 추천할때는 항상 두 가지를 말한다. Avast 와 Avira 가 바로 그것인데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료백신들이다. VB100에서도 항상 최상단에 위치하고 아직까지 크게 실망시킨적이 없는 백신들인데(아니 한번쯤은 있을지도..) 근래엔 주로 Avast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좀 웃기게도 Avira에 비해서 덜 민감하다는 점이다. Avira는 감도를 낮춰도 시도때도 없이 경고 메세지를 출력하고 그걸 또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싫어서 조금 더 무겁다는 평이 있지만 Avast를 애용한다. 어베스트 한국 링크 : http://www2.avastkorea.com/home-user/ 그런 아바스트 백신이 이번에 버전 6 에서 7로 메이저 버전..
시즌 5에 접어들면서 앞서 시즌에 비해서 재미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던 빅뱅이론이 근래 들어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듯 한데 쉘든이야 항상 개그 담당이지만 더불어 에이미의 비중이 커져가는것이 개인적으론 별로 마음에 안든다. 그 와중에서도 다시 한번 급부상중인 페니 x 레너드 커플 스토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인지라 요즘은 다시 흥겨운 마음이 든다랄까 ㅎㅎ;; 공식 홈페이지 링크 : http://www.cbs.com/shows/big_bang_theory/ 이번 5시즌의 18번째 이야기의 부제인 The Werewolf Transformation 은 처음에 의아했었지만 보고 있노라니 이내 이해가 가더라. 원래도 미쳤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쉘든이지만 이번화에서는 한단계 더 미쳐가는 -_- 모습을..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할때마다 날 귀찮게 하는 것이 한가지 있다. 바로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 사이즈에 대한 것이다. 스킨마다 본문 영역 크기가 다른것에 비해서 이미지 리사이징에 대한 대책도 없이 만들어진 스킨들이 많다. 이런 스킨을 적용한뒤 기존에 작성한 포스트들을 확인해보면 영역을 넘어가는 이미지들은 죄다 한쪽 옆이 짤려있는것을 볼 수 있다. 해결책은 2가지가 있다. 본인처럼 기존 스킨을 하나씩 뜯어고쳐 본인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서 적용하는 무식한 방법 한가지와 이미지 리사이징 코드를 삽입해서 본문 영역 크기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크기가 맞춰지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스킨을 뜯어고치는것이 시간과 노력이 수십배로 들어가지만 대부분의 스킨들은 내가 선호하는 영역이 몇가지씩 빠져있는터라 개인적으론 선호하는 방법..
세대교체의 흐름 인터넷 익스플로러, 통칭 IE 로 불리우는 웹브라우저가 점유율 90%라는 어이없는 수치를 넘기는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던 시대가 끝난지 몇년 지나지 않았음에도 세대교체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오랜 전통의 오페라 Opera, 플러그인의 매력을 널리 알린 불여우 Fire Fox, 애플 진영의 대표 웹브라우져인 사파리 Safari 등등 있지만 그 모든 장점을 한 몸에 가지고 있는 크롬 Chrome 이야 말로 차세대 선두주자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웹브라우져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꺼내는 이유는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객들의 상당수가 IE 를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를 봤기 때문인데 유저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한번쯤 언급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다. IE 와 크롬 시리즈 요즘은 뉴스에서나 ..
루리웹의 '슬라정' 님(마이피 주소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pn09 ) 작품입니다.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아 게시하는 글입니다. 7,8,9화 원문 바로가기
루리웹의 '슬라정' 님(마이피 주소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pn09 ) 작품이며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아 게시하는 글입니다. 이번화 정말 대박이에요 ㅋㅋ 4~6화 원문 바로가기 * 용량 관계로 약간의 로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루리웹의 '슬라정' 님(마이피 주소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pn09 ) 작품이며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아 게시하는 글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1~3화 원문 바로가기
제작사 및 원본 링크 : http://www.k2xl.com/games/reaction/shoot/ 마우스로 움직이는 과녁의 중심을 맞춰 쏘면 된다. 제한시간 안에 얼마나 많이, 얼마나 정확하게 맞추냐가 관건인 플래쉬 게임. 참가로 화면 가운데 나타나는 PLAY 버튼은 광고다.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 PLAY 버튼이 진짜다. 로딩이 끝나야 실행된다.
연주와 노래를 한 어린 구성원들이 모두 실제 한가족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유튭 영상. 은근히 호소력 있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난다. 이 아이들은 대체 집에서 어떤 훈련(??)을 받았을까..
LEOPOLD 레오폴드 와 FC700R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같은 고급지향 키보드들을 수입/판매하면서 자체 브랜드인 FC 시리즈를 꾸준히 발매하고 있는 기계식 키보드 전문 브랜드인 레오폴드는 FC200, 300, 500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그런 레오폴드에서 내놓은 올해 첫번째 신제품이 바로 지금 소개할 FC700R 이다. 고급 키캡으로 분류되는 PBT 키캡을 도입하고 LED 표시와 FN 키 도입등 근래 유행하는 대부분의 요소들을 집약한 제품인 700R 을 이제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700R은 아직 발매전(2012.02.19 현재) 이며 1월에 실시한 선행 예약판매로 300대만이 시중에 풀려있다. 기계식 입문자들을 위한 한마디! 축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기계식 입문자들에게 도움되는 이..
키보드 손목 받침대의 필요성 어린 시절 컴퓨터를 배운 이후부터 고등학교 컴퓨터 써클(JACOS)를 거치는것을 기점으로 해서 손목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었다. 정말 오래된 이야기다. 이후 해군에 입대해서 통신대 소속임에도 후반기 모두를 컴퓨터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냈었는데 나중엔 과장 좀 보태서 숟가락을 들면 손이 떨릴 정도라서 정말 고생 많이 했던 기억도 난다. 이후로 가능하면 키보드 하단에 넓은 받침대가 달린 모델을 사용했었지만 소모품인 키보드를 매번 같은 모델을 쓰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손목 받침대를 찾게 된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레오폴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인데 해당 회사는 기계식 키보드 전문 브랜드이다. 제품 링크 :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