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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노래방 책 조회 어플 이 어플은 초기 설치 파일의 크기는 얼마되지 않지만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기 때문에 WIFI 환경에서 실행할것을 권한다. (물론 한번만 받고나면 업데이트만 WIFI 연결하면 될듯) 놀랍게도 태진과 금영 양대 메이커를 모두 지원하고 있는데 모든 곡이 수록되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것으로보인다. (포스팅 현재 DB의 날짜가 20110412이다.) 실제 노래방에 가면 벽마다 붙어 있는 인기곡이나 최신곡 등도 표시되고, 매우 편리할것으로 보이는 즐겨찾기 기능이 있다. 이것으로 노래방에서 뭘 부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까? ㅎㅎ 02. Parcel Trace 택배 조회 어플 택배를 받을 일이 있으면 항상 처음에는 "느긋하게, 올때되면 오겠지" 라고 마음을 ..
방금 트위터에 뜬 글을 보다가.. 그것도 2년 계약 했다고..ㅎㅎ 드디어 팬들의 바람중에 하나가 이뤄졌네. 그렇다면 이제 에밀리만 돌아오면 왕년의 크마팀이 완성되는건가.. 과연!!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을 꽤나 초창기부터 이용해왔었는데 이제서야 어느정도 좀 쓸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썼던 모든 기기들은 만족감보다는 참고 감수해야만 하는 부분을 강제로 요구해왔으니까.. 이제는 기기성능의 발전에 힘입어 그런 부분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생각되네. 미라크만 해도 보급기이지만 불과(?!) 2년전 최상위급 제품인 옴니아와 비교해봐도 몇배는 나은듯한 인상을 주는걸봐서는 현행 플래그쉽 기종들이라면 만족도가 훨씬 클거라 예상된다. 하루정도 가지고 놀아보니 쓸만한 것들이 몇개 보이길래 한번 소개해 본다. (이것이야 말로 하룻강아지 범...) 1. Battey Droid Pro 스마트폰 사용할때 첫번째 신경쓰이는건 호랭이 담배 피던때의 셀빅이나 지금의 미라크나 모두 배터리 관련 문제다. 물론 상단바에..
타 통신사로 넘어가기 위해.. 지겨웠던 옴레기(...)의 약정을 한달 앞에 두고 이런 저런 고민중이었는데 본인이 원하는 제품들은 죄다 SKT 였는데 본인은 이미 SKT.. 번호이동 조건이 항상 최고의 조건임을 감안해서 일단은 타 통신사로 이전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1년 정도 아무거나 좀 쓸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 이랬던가.. 하필 하룻동안 제법 쓸만한 정책으로 판매되는 본 제품을 보고 앞뒤 재어보지도 않고 일단 주문 부터 했다. 3개월 유지, 무약정에, 요금제까지 할인받으니 난 그냥 평소 내던 요금 정도만 내면 되는 아주 쓸만한 조건이다. 게다가 위약금 남은거까지 해결할 수 있게 별사탕(??) 까지 지급해줘서 아주 흡족한 마음이 든다. 몇달 써보고 괜찮으면 1년 정도 유지하던가 하고 아니라면 그냥 ..
오늘 라이딩 갔다가 오는 길에 KFC 앞에 1+1 이벤트 배너가 보이길래 기웃거려봤는데 마침 출출하기도 하고 낼름 사옴. 예전부터 이 제품군은 안사먹는데 (맛도 그닥 ..양에 비해서 가격도..) 이런 행사때는 뭐 한번쯤.. 아, 1+1 행사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기간한정이라고 하던데, 드실분들은 얼른....이라고 -_- 부추기진 못하겠다. 이거 먹느니 걍 스마트 초이스 먹는게.. ps : 용민이 한테 빌린 5% 로 틈날때마다 연습중인데 만족스런 결과가 잘 안나와서 고민이네. 이거 어케든 빨리 마무리해야 하는데..마감일은 다가오고 -_- 사진은 잘 안되고...아.. 문제는 조명인가..쩝.
벌써 세번째 축제.. 1회때 참가한게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3번째란다.. 올해는 울 학교가 아니라 그 보다 조금 아래쪽에 위치해있는 대천 초등학교에서 스타트했다. 사실 여기가 더 불편하더라. 주차도 안되고, 운동장도 좁고..뭐하러 여기 온건지..뭐 사정이 있겠지. * 아래 사진들은 본인이 촬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고 첨부를 안했지만 어쨌든 JERV들의 개인 사진이니 다른곳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라고 써봐야 아무도 안가져간다는거 다 알고 있음 -_- 느긋한 JERV 놈들 올해는 이상하게 서로 어긋나서 그런건지 뭔지는 몰라도 다들 모이는 시간도 늦었고, 출발시간마저 늦어버렸다. 뭐 큰 상관은 없지만 젤 마지막에 출발하니까 별로 좋진 않더라. 계속해서 뒤에서 재촉해대는게 제일 짜증났었다. 마음같아서는 ..
잘 사용하지 않던 N 드라이브를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 2011/03/30 - NAVER N-Drive 네이버 N 드라이브 30GB 업그레이드 및 제한해제 ) 설치해서 이용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Nero Burning ROM 과 Cover Designer 등등의 Nero 10 시리즈 툴들이 msvcp80.dll 관련 에러 메시지를 내뿜고 작동중지 되는 경험을 했다. 문제는 N 드라이브? msvcp80.dll 과 충돌한다길래 애써 dll 도 바꿔주고 했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던차에 프로세스를 하나씩 종료해나가다보니 걸린게 결국 네이버 N 드라이브 였다. 탐색기에서 드라이브 개념으로 사용하는 N 드라이브는 RAM 상주하는 어플이 항시 트레이에 존재하는데 이놈을 종료해주니 Nero 가 정상 작동했다. 당황스럽..
로레알 남성용 2 in 1 평소에 귀찮아도 스킨 + 로션 + 크림의 3콤보를 지키는 편인데 마침 스킨이 떨어져서 새로 구입해야 했다.그렇게 어쩌다보니 요상한 놈을 가져오게 됐다. 로레알에서 나온 남성용 제품인데 특이하게 스킨 + 로션이라는 컨셉을 가진 제품. 그나저나 화장품 계열 이름들말야...정말 좀 짧게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_- 가끔씩 어쩌다가 보게되는 이름들 보면 기계제품 명칭따위는 즈려밟아주시는 어마어마한 작명법 앞에서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을 보자면 L'OREAL Menexpert HYDRA ENERGETIC Post shave balm 이라고....그나마 좀 짧은 편이라 생각든다?? 자제 좀... Hydra ? 이드라? 난 처음에 로레알에서 인쇄를 잘못한줄 알았..
2번째 사용기 구입때 포스팅한 내용( 2011/03/21 - HP PhotoSmart Premium e-All in one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복합기 C310A )에는 제품을 받자마자 쓴거라 제품 소개정도였는데 번들 잉크를 모두 소모하고 난 지금, 그동안 느낌점을 조금(?) 포스팅 해볼까 한다. 인쇄 품질의 뛰어남 CMYK 에 블랙만 안료 잉크, 염료 잉크 2가지로 제공하는 본 제품의 인쇄품질은 해상도 9600DPI 라는 말이 아무리 뻥튀기라 할 지라도 상당히 뛰어남을 알 수 있었다. 실제 HP 어드밴스 인화지에 출력한 4x6 사이즈의 사진 화질은 전문인화소에서 뽑은것에 전혀 뒤지지 않는 화질을 자랑했다. 물론 염료승화방식의 코팅이 들어가는 출력에 비해서는 손색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또는 개인소..
벚꽃이 겨우 힘들게 피었는데 주중에 비온단다. 비오고나면 다 떨어져버리는거 아닌가 몰라..벚꽃이 보기는 참좋은데 너무 빨리 피고 져버리는건 아쉽다규! 볼일 다 보고 시간도 애매하고 힘도 남아돌아서 어김없이 이기대 갔는데 이상하게 오늘 신체 -_- 리미터가 해제되는 바람에 업힐에서 무쟈게 무리해서 오버페이스로 댄싱...결국 자폭함. 집으로 오는 길에 다리가 후덜덜... 아 이러면 안되는데..여튼 오늘 다리에 데미지를 좀 입었다는게 아쉽네. 찜찔이나 푹 해줘야지.. 일기 끝. ps : 사진에 디테일이 다 날아가버린건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한데 옴니아가 노출을 제대로 못잡아줘서 임. 내가 일부러 날린거 아님 -_-;;
VMWARE 가상머신을 구현해주는 VMWARE는 멋진 어플이긴한데 설치한 후부터 CD나 USB를 꽂아도 탐색기가 자동실행 되지 않는다. 또한 윈도7 을 부팅했을때 로그인 하라는 창이 뜨기 때문에 사용상 불편함이 생긴다.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런 설정들이 필요없으니 아래 방법대로 해결하도록 하자. 자동실행 방지 해제하기 1. VMware를 실해한 뒤 Ctrl + P 를 누르거나 Edit 메뉴에서 직접 Preferences 메뉴를 클릭해서 해당 메뉴를 불러낸다. 2. 아래 스샷에 보이는 부분(Disable Autorun of the host) 의 체크 표시를 해제해준다. 자동 로그인 활성화 1. 윈도키 + R 을 눌러 실행창을 눌러낸뒤 netplwiz 를 입력해서 설정창을 불러낸다. 2. 아래..
코스트코는 악마들의 소굴 왜 코스트코를 갔다오면 꼭 괴상한 악마의 과자가 하나씩 장바구니에 끼어있는걸까? 풀리지 않는 우리 집안의 미스테리다 -_- 어쨌든 오늘 집에 와보니 두둥..뭔지 모를 놈이 하나 있어서 개봉하고 맛을 봤더니.. 털썩.. 극장에서 사기당하는 기분으로 먹던 카라멜 코팅된 팝콘의 업글 버전쯤 되는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딱 스치는 생각하나. "이거 별 생각없이 먹다간 돼지로 변신하겠구만" .. 식사후 또는 영화감상때? 달달하니 커피랑 먹기 괜찮고, 극장에서 먹던 기억때문인지 집에서 영화감상때 먹으면 잼날듯. 아, 극장에서 파는 그 허여멀건것보다는 훨씬 맛난다. 열량도 더 높을려나 ㅎㅎ
오랜만에 즐거운 날씨! 어제 밤부터 슬슬 더워지는건가 싶을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질 않더니 오늘은 오전부터 17도를 넘기기 시작하더라고. 난 14~15도 이하에서는 라이딩 잘 안하거든. 워낙 추운걸 싫어라해서 -_- 뭐 몸이 덥혀지면 상관없지만 그때까지의 간격이 참 싫다규.. 어쨌든 오늘은 온도가 점점 올라가길래 낼름 챙겨서 보름만에 라이딩 나가봤다. 아 따뜻해~ 그래 이 맛(??)이야 역시 자전거는 따뜻할때 타야해. 불어오는 바람부터가 다르잖아~ 흠이라면 오늘은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다는거..걍 드랍바 불끈 잡고 이겨내야지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룰루랄라~ 이기대 올라가서 왠 MTB 끌고 오신 아저씨랑 담소도 나누고 -_- .. 컨디션 빵빵해서 다시 동명불원 넘어서 울 학교쪽으로 ㄱㄱ~ 파파이스 치킨 ..
다음 클라우드의 대항마 다음 클라우드가 20GB에 업로드 용량 무제한이라는 획기적인 조건을 꺼내든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동안 어이없는 용량 제한(업로드 200MB 제한)으로 외면받던 네이버가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는지 결국 승부수를 띄웠다. 바뀐점들 용량이 기존 10GB에서 30GB로 확대됐다. 다음 클라우드의 20GB를 견재하기 위해서라는게 팍팍 느껴진다. 업로드 제한량이 풀려서 4GB까지 한번에 올릴수 있다. 진작에 제한 풀었으면 다음 클라우드가 이렇게 뜨진 않았겠지. 또한가지 폴더 동기화를 지원할 예정이란다. 간단 평가 다음 클라우드는 폴더 단위였는데 N 드라이브는 명칭대로 탐색기에 새로운 30GB 하드디스크가 생긴다. 관리의 편리성을 따진다면 아무래도 드라이브 쪽이 낫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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