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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 from Charlex on Vimeo. Audi의 신차 바이럴 광고 인줄 알았는데말야...자동차 광고는 아니라고 하네. CG팀의 데모 영상 쯤 되는듯.
* 통계자료를 위한 TOOL 은 09년도와 마찬가지로 Tistat 0.99 를 사용하였다. 여기를 클릭하면 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1월 1일에 포스팅 한다는것이 그만 지금까지 미뤄지고 말았는데 그나마 1월을 안넘기고 포스팅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 올해에는 블로그얌의 가치평가 자료를 사용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티스토리 분석을 제대로 못하겠다고 대놓고 거대 포탈 블로그들만 서비스 하던데 속보인다랄까.) 1년에 한번 하는것이라 그런지 작년과 동일한 틀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어쨌든 통계를 살펴보고 초석삼아 2011년도 블로깅의 목표를 잡아볼까 합니다. 1. 일년간 총방문객 수 116,080명 이것보다 훨씬 적은 인원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11만명이라는 상당한 숫자가 본 블로..
주말의 지옥 주말 코스트코는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면이 있다. 지난주 토욜에 생수와 동생 생일 케이크 구입을 위해서 아무 생각없이 코스트코로 향했다가 주차장 50미터 전방부터 차가 밀려서 꼼짝도 못했는데 어쩔수 없이 그냥 발길을 돌렸었다. 무슨 마트에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회원제 마트인점을 생각해보면 정말 인기있는거 같다. 하긴 싼 가격에 평소 홈플러스같은곳에서는 잘 못보는 제품들이 많아서 가는 면이 크긴 하다. 어쨌든 낮에는 불가해서 결국 매장 문 닫기 1시간 전인 저녁 9시에 달려가서 구입했다..무서워 이 동네.. 신제품 케이크 1월 7일인가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는 신제품 케이크가 보여서 처음 계획했던 티라미수 케잌을 포기하고 이놈으로 가져와봤다. 레드벨벳이라고 해서 도대체 무슨 맛인지 궁금했..
Johnny English OST 였다는데 난 그 영화를 봤었는데도 음악은 기억이 전혀 안나는구만. 별로 웃기지도 않았더라는건 기억이 나는데..어쨌든 괜찮은 음악이라 소개함. 가사는 -_- 걍 웃으며 들으면 되는것이고.. 로비 윌리암스라..좋군.
데이빗 핀처 David Fincher 나에겐 언제나 "Se7en" 과 "Fight Club"의 감독으로 기억되는 데이빗 핀처의 2010년도 작품인 본 영화는 국내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해외에서는 놀랍도록 열성적인 FaceBook 창립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관련 포스팅때 몇번 했던 말이지만 Se7en은 내 개인적인 베스트 영화 1순위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실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이 흔히들 그러듯이 시작 즈음에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또는 "**** 책을 원작으로 극화시킨 내용입니다 " 따위의 설명이 일체없이 그냥 흘러간다. 왜냐면 명백히 허구가 가미된 "영화" 이기 때문인데 대체 어디가 허구이고 어디가 실제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가는 극의 구성을 보고 있자면 역시 감독 칭찬..
[ 배포 종료 합니다. 메일 확인 2명 있으시네요. 답장오시는대로 초대장 보내고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안으로 개설 안된 초대장도 회수합니다.] 포스트 갯수 700개(비공개 포함) 기념으로 새롭게 충전된 초대장 7장을 배포할까 합니다. 신청 방법을 꼭 읽어보시고 좀 귀찮아도 아래 방법을 지켜주실분만 신청해주세요. 앞서 쉽게 쉽게 대량 배포했더니 스팸 블로그가 잔뜩 생겨서 차라리 앞으로 배포 안할려고 했는데요 초대장 가지고 있어봐야 생기는것도 없고하니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워서 배포할까 합니다. 우선 소량 배포해보고 더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 비밀 덧글로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운영 목표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한 두마디로 간략하게 대충 적으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스팸에서 본 내용도 ..
잡지를 안사는 이유 요즘은 월간 Stuff 나 월간 MotorBike, 월간 HIVI(없어졌나?), 월간 DVD21, 월간 DESIGN.... 같은 잡지를 일체 구입하지 않고 있는데 뭐 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접할수 있기 때문. 덕분에 제법 많은 장르의 잡지들이 집안 구석 자리 차지한다고 죄다 폐지 취급받고 내다버림을 당한지가 수년째다. 그런 와중에도 꿋꿋이 1년이나 2년에 한번 정도 구입해주는 잡지가 바로 이제는 국내 유일이 되어버린 게임 전문 잡지인 게이머즈 다. 이건 왜 사냐고? 뻔한것 아닌가. PSP 유저들의 필수품인 MHP를 플레이하기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매번 인터넷에서 찾기가 귀찮으니까..게다가 위키에 뜬것들이 번역되어서 예전 2ndG때 처럼 하이퍼링크 공략집으로 세상에 ..
본인의 개인적 필요에 의한 업로드이지만 뭐 필요로 하는 분들이 종종 있을테니까 굳이 포스팅을 열어둡니다. 1년에 1번 쓸까말까한대도 막상 쓸려면 찾기가 귀찮아...후.. MS에서 직접 다운로드 하실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블로그에서 받을려면 아래 파일을 받으세요. (상기 링크에서 받은 파일임)
자동차를 타고 나가면 지옥같은 해운대 센텀 근처의 교통체증과 주차할때마다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술자리가 짜증난다는 이유때문에 매번 욕구 불만같은게 생긴다. 차를 가지고 시내라도 나가있으면 계속해서 머릿속에서는 자전거, 자전거..하는 생각만..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만사해결인가 하면 의외로 그것도 아닌거 같아. 자전거를 타면 땀이 나기 때문에 복장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 게다가 선택할수있는 범위도 좁아져. 신발은 무조건 클릿 슈즈를 신어야 하지. 뭐 아쉽게 운동화라도 쓸수 있긴 하지만 클릿 쓰던 사람이 할짓이던가 -_-? 게다가 헬멧을 안챙기면 어색하고 불안하니까 어쩔수가 없어. 뭐 좀 양보해서 복장은 어떻게해서든 타협을 봤다고 치자. 목적지에 도착을 하면 야외활동이 아닌 다음에야 실내에 들어가야..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에 불현듯 오늘의 디저트로는 파운드 케이크가 먹고싶어...라는 열망에 휩쌓여버려서..있는 재료 꺼내서 재빨리 반죽하고 후다다닥.. 매번 버터를 썼었는데 이번에는 제법 맛있는 식물성 마가린이 생겨서 그걸로 대체해봤다. 새콤한 맛이 나는게 아닐까했지만 의외로 깔끔한 맛이 나서 버터 대용으로 충분하다고 판단.. 다음에도 써봐야지. 그냥 빵만 하면 심심하니까 주방 한켠에 나뒹구는 아몬드와 그 일행들..(ex. 호두나 땅콩 등등) 을 분쇄기로 살짝만 갈아 조각내서 반죽에 첨가해줬는데 물론 아몬드는 틀에 반죽을 붓고 나서 위쪽에도 듬뿍!! 이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오븐에 빵과 함께 굽힌 아몬드는 정말 맛있다규!! 그후에 식사하며 대략 40분 정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구워내서 김이 모..
춤 제목이 I see follow me Dance 임.. 한글로 발음해보면 왜 스트레스 해소 춤인지 알수 있...
머렐 Merrell USA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등산용품 전문 브랜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르까프로 유명한 화승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 유명 백화점에서 쉽게 브랜드 샵을 발견할수 있다. 부산의 경우 신세계 센텀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점, 롯데점 등에 입점해 있다. 신세계 센텀점에서 물어보니 세일을 안하는 브랜드라고 한다. (하지만 인터넷의 쿠폰을 이용하면..) 홈페이지 링크 : http://www.merrellkorea.co.kr/ 신발을 뭘 고를까? 수년째 애용하고 있는 Adidas Mega Bounce도 이제 밑창이 너덜거리던 차에 2011년식 메가바운스를 새로 살려고 기웃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매장에 가서 직접 살펴보니 왠일로 올해 메가바운스 시리즈는 마음에 들지가 않더라 이거다. 게다가 주변에..
폭스바겐 광고 아들에게 첫 중고차를 사주기 위해 동행한 아버지가 요리조리 꼼꼼하게 차를 살펴보고 합격 판정을 내리지만 옆에서 지켜보던 차주인 할머니는 평소에 드리프트같은 과격한 드라이빙을 자랑하셨던.. 할머니는 믿을수 없어도 폭스바겐은 믿으라는 뭐 그런 메세지가 담긴 CF -_-;; 아 뭐야.. 무서워..
새해의 일출을 보고나니 공허함을 달랠길 없어 우리는 극장으로 그렇게 향했다... 그곳에 어떤 난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짐작도 하지 못한채 말이다.. 디즈니에 대한 기대감 흔히들 디즈니하면 어린아이들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요즘 그들의 행보를 보자면 보다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기 위한 노력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과격한 폭렬레이싱 게임 Split Second ( 2010/06/15 - 스플릿 세컨드 Split Second - 새로운 감각의 레이싱! ) 를 공급한 이력을 보면 그들이 앞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성향이 살짝 엿보인다 할수 있겠다. 그런 와중에 발표된 트론의 새로운 시리즈 소식은 한껏 기대감을 부풀리게 만들었는데.. 코믹 콘에서 발표된 VFX Test 영상. 이것만 보면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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