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도 coolwarp.skynet.co.kr/10RC3 에서 1.0 을 시험적으로 돌리고 있는데 오늘 1.0.1이 발표됐네요. 설치하신분들 얼른 업글 하시길. 마이그레이터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1.0 Classic 을 이용할 예정.. 이것저것 피본게 많아서..-_- 섣불리 뛰어들수가.. 마이그레이터 나오고나서도 한동안 지켜본 다음에 바꾸시는게 정신적 데미지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인줄로 아뢰오... 아래는 링크~ http://www.tattertools.com/ko/download/index.html
분류 전체보기
JERV 멤버 2명이 몇일전 새벽에 나의 레어를 습격했다!! 각기 양손에 HP-10 / Alchole +20 급의 WINE 2병을 장착하고 보조무기 슬롯에는 피자와 수제 소세지를 달고말이다...(無念..) SAW 2 보자고 그 새벽에 시끄럽게 앰프까지 켜놓구선 뻗어서 잔 네놈들에게 -_- 두고두고 curse of im..를 내려줄려다가 참았다. 담날 잠에서 깨자마자 타의에 의한 고량주...섭취로..Condition zero 였였단다..이 짐.승.들.아. PS : 깔깔 써놓고보니 ..왠지..편파보도의 전형을 보는거같아..ㅋㅋ 뭐 어때 내 블로그인데 -_-
얼마전 공개된 태터 1.0 RC 2 를 곧바로 설치할까하다가 설이다 뭐다해서 미루다가 버그가 있다는 말을 듣고 본계정에서 백업한 부계정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해보니..-_- 으음..듣던데로 그림들이 안나온다. 설 지나고 31일이 되면 정식버전이 나온다니 그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할거같아. 어쨌든 살짝 맛본 결과는...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만족? 하나하나 발전해나갈 태터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군. 다들 넘어오시게나. 태터의 세계로..하하.. PS : 태터 설치가능한 무료계정 소개 http://naezip.net http://skynet.co.kr (1월말까지)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로 대표되는 감독과 스텝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으로 유명한 히트가이 J. 사실 본인은 천공의...도 못봤다. -_-; 조금 곤란하긴한데.. 뭐 상관없으려나. 유치찬란 초딩용(?) 애니물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법 무게를 잡으며 2002년 느즈막하게 방영되었던 작품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전체적인 느낌은 조금 부족하지만 카우보이 비밥이랄까.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던지 감독이 신경 꽤나 쓴듯한(그러나 얼마되지 않는) BGM들이라던지, 작화의 퀄리티가 마지막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는 점같은 부분들은 차치하고라도 극의 분위기 - 소위 스타일이 흡사하다고 느꼈다. 뭐 조금은 개인적인 부분이니깐.. 도시안전위원회 특무과에서 일하는 공무원(?) 다이스케와 그를 보조하는 법으로 인정되는 유일한..
이번 시즌은 다들 대박 날꺼라며 기대하고있는듯 한데.. 에피소드 1만 감상해본 결과로는..이런 페이스만 유지해다오~ 였다. 오랜만에 보는 24라서 그런지 두근두근 심장뛰는건 여전한데.. 시즌4가 워낙에나 뒷통수를 쳤던지라.. 자, 쭉쭉~~ 방영해다오~~ FOX~ 길게 포스팅할것도 없이 감상이나 합시다 다들.
- 슬라이드 형식으로 되어있는 사진입니다. 위쪽 버튼을 이용하세요 - 이탈리아 MOMO Design 이라는 곳에서 제작되고 있는 바이크용 헬멧 시리즈들. 국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일제 메이커인 SHOEI 나 ARAI에서 보이는 화려함 (대체로 -_- 무슨 뜻인지 모를 그래피티들이지만..) 과는 정반대로 심플함과 굵직굵직하고 잘 정돈된 타이포그라픽으로 마무리되어 있는 점이 그 특징인듯 하다. 단순히 그정도라면 밋밋한 느낌이 들것같지만 각 부위별 소재가 가지는 질감을 잘 드러내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친가드의 교체로 JET와 Fullface의 전환이 가능한 Devil 모델이 마음에 드는군.. 겨울에는 어쨌든 풀페이스가 방한을 위한 거의 유일한 대안이지만 봄부터 따뜻해지는 계절이면 이런 스타..
와퍼를 구입하고 2달정도 후부터 기록하기 시작한것이라서 그리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기록 할려고 노력을 했었다. 화면에 보이는 파일에는 저것말고도 종합유지관련 탭이 따로 있는데 그것은 비공개 -_- 간략하게 통계를 내어보았다. 05년 6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사실 12월에는 거의 안탔음으로 제외해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1년치의 통계를 낸다는데 의미를 두고싶어서 일부로 포함시켰음) 총 주행거리 : 3946 KM한달 평균 600Km를 달려온 셈이다. 역시나 -_- 초기에만 줄창타고 뒤로는 거의 안탄셈이네. 주변을 살펴보니 다들 한달 1000km 가까이들 타는거 같던데.. 뭐 개인적인거니깐. 총 유류비용 : 22만 8천 502원 한달 평균 유류비용 3만 2천원 꼴인셈인데 저렴하다. 고유가 시대..
[46597] 보낸이:이영도 (jin46 ) 2000-06-08 00:13 조회:1367 POLARIS RHAPSODY // 15. 불꽃의 밤…3. --- 연재분의 마지막 작가 코멘터리(?)에서.. 워프 엔진을 개발해줘, 워프 엔진을 개발해줘! 공짜 전화가 일상화된다느니 통신으로 향기도 전하느니 하는 뉴스들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 워프 드라이브를 개발해줘! 초광속 우주선을 만들라고! 제발 뉴스에서 '국방부, 모터헤드(모빌슈트도 좋아) 연내실전배치.' 이런 뉴스를 보게 해줘. "여자니까 갖고 싶은 냉장고' 어쩌고 하는 광고 보기 싫어. '지구인이니까 갖고 싶은 우주식량고'의 광고를 보여줘! - 무슨일 있었어요? 음음. 좋은 밤 되세요. - 보면서 엄청 좋아했던(?) 부분... 이영도씨는 초기 연재때 가..
뭐가 또 이렇게 바꼈냐고 따질 녀석들이 있어서 미리 말해두는건데.. 태터 1.0 classic 버전이 나오는 바람에 잠정적으로 블로그 환경을 업뎃중이라서 앞으로 수시로 스킨이나 내용이 바뀔수도 있다 이말이지. 곧 1.0 정식이 나오면 그때 정착하고 그전까지는 스킨이 지 맘대로 일테니 -_- 뭐가 이래 라며 따지지말것. 방명록도 코드를 손봐야 기존에 쓰던 제로보드가 나오는데 귀찮으면 그냥 둘수도 있으니 앞에거 없어졌다고 뭐라하지들 말고..(쓰는놈들도 없더라만) 1.0 정식 나올때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RSS에 글자 깨지는 현상때문에 어쩔수없이 클래식으로 올렸다 이거지.
멋지게 시작해서 행복하고 즐거웠고 힘들고 어렵고 아프고 괴롭고 슬펐던 그렇지만 여전히 기쁨이 충만한 05년도.. 이제 몇분 남지도 않았네. 별달리 미련이 남는 한해는 아니었다. 새해가 바뀐다고해도 예전처럼 감흥이 생기지는 않지만.. 내년을 맞이하는 초석이 필요하듯 이렇게 글이라도 끄적이며 한해의 반성 하는척 해야겠지? 06년이라.. 좋아하는 숫자는 아니지만. 흠. 자 다시 많은 일들을 RESET 하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후훗.. 에.. 많은 말들은...내 맘속으로만 해야지.. 하하핫.
장동건 vs 이정재 장동건과 이정재, 이 둘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액션 영화 라는 점에서는 제법 그럴싸한 점수를 줘도 무방하리라 생각하며 극장을 빠져나왔다. 장동건의 연기에서는 이 영화에 등장한 모든 인물들을 압도하는 그 무엇인가가 충분히 느껴졌으며 그의 감정연기에 동참하여 몰입하게 해줄수있는 멋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정재 역시 절재되고 나름대로 잘 다듬어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럭저럭.. 하지만 심하게 어색한 아역배우들의 연기..라기 보다는 북한말투에서는 실소를 금치 못했으며 (그것이 실제억양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영화속 언어적 표현에 집착이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라고 보기에는 아쉬운 구석이 있었던건 사실. 덕분에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서 곽경택 감독..
AAC 파일을 KMPlayer에서 재생시 5.1채널 출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시의 설정법이다. 본인의 환경은 SPDIF 출력으로 리시버로 연결한 뒤 5.1채널 출력을 이용하고 있다. AAC의 경우 기본 세팅으로는 5.1출력이 되지 않는 관계로 조금 손을 봐줘야 한다. 별거 아닌 팁이지만 의외로 이 부분의 세팅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포스팅 한다.(aac 는 5.1이 안된다고 우기시는 분들도 종종..-_-) 사용된 KMP의 버전은 2.8.1.1031 이다. 내장 오디오 코덱의 AC3 와 DTS 설정은 전부 SPDIF로 잡혀있어야 하며 특별히 AAC 관련 코덱을 설치해줄 필요는 없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해둔 부분만 체크해주면 된다. 그러면 실시간 디코딩이 이뤄지면서 제대로 5...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오늘 뭐 먹지?" 라는 고민에서 본인 역시 자유롭기는 힘든데..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더더욱 그렇지. 일단 찬 음식들은 손이 잘안가니깐..되도록 따뜻한 음식쪽으로 기울게 마련이란 말야.. 그래서 -_- 안해. 아무것도. 밥만 해. 밥만.. 반찬? 매주 울산가서 가져오지. 찌게? 국? 스페샬 요리? 아~ 몰라 몰라~ 다 귀찮아~ 미치겠어. 요즘 나한테 가장 필요한건 출장요리사 인거같아~ (오죽 귀찮으면 삼겹살 사다놓고 밖에 나가서 사먹고 들어올까.) 그런고로...얘들아. 준비해라 -_- 밥먹으러 가자... PS : 이메일 주소중에 korea.com은 이제 사용안한다~ 이메일 보내는 녀석도 없지만.. 그래도 알.려.두.고. 싶어서. 앞으로는 naver.com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