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아는 당신은 이미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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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이영도씨의 신작이나 찾아볼까 하다 발견한 글.. 문장 글Teen 링크 01 (1편 : 봄이 왔다) 문장 글Teen 링크 02 (2편 : 봄을 심었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블랙커피에 저당분 설탕을 2그램 정도 넣어 마신듯한 기분..이 드는건.. 나뿐일까나.. ps : 마지막까지 읽으며 떠오르는 첫번째 생각. "이영도표 글 맞네."
신경 안쓰이던 부분이 신경쓰이기 시작할때. 항상 신경 써오던 것을 외면해버릴때. 나는 생경스러움을 느낀다. 그럴때마다..가끔..되돌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Secret] Q:날짜를 입력하시오! A:060522 test page [/Secret]
효과가 어떤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지겨운 스팸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사라졌으면..
스패머 ip 차단으로는 대책이 안서서 나름 고심한 내용 차단으로 필터링을 했는데.. 하하 분명 덧글 스팸은 많이 줄었는데 덕분에 이제는 트랙백 스패머들.. 이 사람들 봇이라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넘하네!! 차라리 울 나라 스팸이면 몰라 가서 어케든 좀 발악이라도 해보겠는데 죄다 외국이야!! 태터 !! 어케 스팸 방지 솔루션을 내 놔라!!!!! 님하 부탁이에욤..
광이 나서 눈이 부시던 자태는 어디로 가고.. 이제 셀스타터로 시동건다는건 먼나라 이야기가 되었고.. 무심코 당연하다는듯이 밟고 있는 킥스타터에 안습 크리 가 뜨는구나. 아아. 귀찮아라. -_- 대세는 자전거 인가.. 나의 인터내...셔날 꺼내서 바람이라도 넣어줄까보다.. 이 사람들아. 강요는 하지말아주셈. 본인 요즘 빅맥 3종세트 사이의 양상추 만큼이나 쩔어서 힘들다오. 이러다 몇년이 지났는지도 까먹은 금연 깨질까 소심해진다오. 이하 중략.
내가 기쁘니 너도 지금 기뻐야 한다..라는 무의식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볼때면 왠지 모를 한숨이 세어나오곤 한다. 뭐 그런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다. (친구녀석들...같은 짐승들..이 한 예가 되겠지..) 하지만 그런 카테고리에 포함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런 비상식적인(?) 상식을 강요해 올때면 흔히 말하는 '욱~' 하는 마음이 들더라.. 욱.. 욱.. 욱.. 제발 나도 좀 배려해달라고..요.. 나름 힘들어..나도..
내 홈피에 뭐 볼거있다고 자꾸 덧글에 잔뜩 달고 그러실까 제발 좀 오지마시옹. 스팸 필터 걸어도 매번 바뀌는 ip땜에 짜증나네. 글고 남에 홈피에 스팸글 등록하면서 자기 홈에 와서 글 남기거나 메일 보내야 앞으로 안보내겠다니.. 이 사람들이 진짜... 확 하나 보일때마다 전부 신고 해버릴까보닷!!! 스팸봇도 짜증이야!! ps : 몇몇 홈피 보이는데 ..자꾸 올리면 진짜로 해달 포탈에 다 신고해버릴꺼요. ip : information provider 정보 제공자, initial point, innings pitched, intermediate pressure, Internet Protocol 인터넷 규약
테스트 계정에서 며칠 두고 봤는데 큰 문제가 없는듯 해서 결국 Classic RC에서 넘어왔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계정업체인 Woweb.net에서 업로드 한계를 FTP 10메가로 설정해놨는데 백업파일이 20메가를 넘어가는 바람에 살짝 골치가 아팠지만 뭐 이런경우에는 예외로 설정해주시더군요. 덕분에 간편하게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안 사실인데 서버별로 Tatter 1.0x 버전의 설치가 안되는 곳이 있답니다. Mysql 버전때문인듯한데 woweb.net에서는 별도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그쪽으로 옮겨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위지윅 에디터로 각종 태그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상넣기..가 전혀 안되고 있는 상태..곧바로 1.03 정도가 나올듯 하네요. -> 수정합니다. plug in ..
그래! 이거다. 바로 이런걸 원했었던거 같아. 누가 이 작품을 보고서 재미 운운 하겠느냐 이말이지.(음..많을려나..-_-;;) 오히려 이렇게 너무 마음에 들어버리면 뭔가 리뷰같은 글을 쓰기가 힘들어진다. 직접 봐야 그 재미를 확실히 알수가 있는데 어줍잖은 글실력으로 뭔가를 전달할려고 하니 답답할수 밖에. 기본적으로 '짝사랑'이라는 테마를 기본으로 순정만화라는 장르속에 많은 다양한 곁가지 장르들을 같이 담고 있다. 허무맹랑한 주제가 아닌 현재 대학졸업생들이 겪고있는 문제같은것들을 제법 깊숙한 부분까지 짚어내며 애정문제(?)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인생의 전환기에 서있는 그들의 시점에서 그려나가고 있다. (뜨끔..) 내가 이런 기숙사(?)같은 이야기를 좀 많이 좋아해서그런지 1편부터 마지막편까지 베스트..
windows 2003 service pack 1 을 설치해서 그런가..아님 근래 패치된 익스 때문에 그런가.. 여튼 flash8.ocx 파일 문제로 익스가 정상이 아니신 분들을 위한 팁.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각 버전별 remove tool을 받아서 일단 컴퓨터 설치되어 있는 flash player 를 삭제한다. Flash player version별 remove 링크 http://www.macromedia.com/cfusion/knowledgebase/index.cfm?id=tn_15511#remove 그후 flash player 7을 구해서 설치한다. (이 부분은 알아서 해결하시도록. 가장 간단한 것은 드림위버 mx2004 를 설치하는것이다. -_-) ps : 임시해결책으로는 익스내에 추가기능..
막 대학에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기차여행을 몇번 갔었더랬지. 새마을인가..무궁화인가 뭐 그런걸 타고.. (뭐 그뒤로도 건축 답사랍시고 줄창 돌아댕겼지만 역시 처음 몇번이 제일 기억에..) 한참 담배 배울때였던지라 중간 중간 객차연결 통로에서 열려있는 계단참에 걸터앉아 여유롭게 한대 피우며.. 즐거운 기차여행을 한다..라는 게 참 좋았더랬다. 그런데..이제는 KTX, 새마을 할거 없이 모조리 다 금연이네..-_-;; 뭐 개인적으로는 금연장소 지정을 반기지만 (금연 3년차..를 넘긴거 같은데..격이 안나네..) 그냥 오늘(언제의 오늘?)처럼 간만에 KTX 타보니 뭐랄까 정겨움이라는 부분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비지니스 머신에 앉아있는 기분이 들어서..(금연지정땜에 그런건 아니고..) 오직 빠르게 목적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