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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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다시 배포 하도록 할께요. 뭐 다들 크리스마스다 뭐다해서 들떠 있고 마침 초대장 충전도 됐고 해서 2차 배포합니다. 조 건 1. 성실하게 작성된 리플을 먼저 달린 순서에 따라 배포합니다. (개설목적등등..) 9명이 다 채워지고 나면 드리고 싶어도 더 드릴수 없습니다. 2. 리플은 비공개로, 정확한 이메일 주소 포함해서 적어주세요. 주의사항 및 사과 A. 예전에 초대장이 부족해서 나중에라도 드린다고 했었는데 충전되는 기일이 너무 길어져서 앞으로 그런 약속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당시에 못받으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도.. B. 제가 24시간 블로그 감시를 할수없는 관계로 조금 늦게 초대될수도 있습니다. 리플 달고 몇시간 or 반나절 정도는 기다려주시는 매너를.. 가끔 마구마구 닥달하시던 분이..
G급에서 단단하게 휜 검은색 뿔 때문에 자주 가게 되는 옛사막의 디아브로스 한쌍 토벌은 한마리 한마리 당 체력이 작기 때문에 태도+섬광 또는 건너+섬광 으로 가도 별다른 무리없이 쉽게 잡을수는 있지만 딱 한가지 걸리는 것이 사냥 중에 난입하는 다른 한마리의 디아브로스 라는 것. 피해야지? 여타의 다른 쌍퀘(ex. 나루가 쌍퀘...등등) 에서는 한마리를 인식시켜서 해당 맵에 묶어두고 다른 한마리를 잡는다 라는게 일종의 공식처럼 쓰이지만 디아브로스 만큼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듯 하다. 수없이 많은 실험...따위를 해보지는 못했고 그냥 간략하게 상기에 언급한 단단하게 휜 검은색 뿔을 6개 먹을 정도까지만 테스트 해봤다.(.....) 퀘스트 시작시 7번과 4번맵에 각각 한마리씩 위치하고 있는데 보통 건너들은 ..
본 공략은 아직 해당 퀘스트 클리어에 어려움을 겪는 헌터분들을 위해 작성된 어디까지나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공략입니다. 고수님들께서는 참고하실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어디까지나 티켓을 얻기 위한 공략이란것을 미리 밟혀둡니다. 퀘스트 명칭 : 헌터즈 페스타 난이도 : G ★★★ 등장 몬스터 : 얀가루루가, 티가렉스 , 나루가크루가 맵 : 대투기장 형식 : 한마리 수렵후 일정시간 후 다음 몬스터 난입. 귀환구슬로 베이스 귀환가능 주요 아이템 : 특주퍼펙트 서 , 사냥꾼티켓 , 신룡천린, 굉룡천린 , 흑랑조 은빛털 특징 : 몸통 방어구만으로 함정사를 띄울수 있는 수혼 T셔츠 X 와 포획안을 띄울수 있는 샤낭꾼T셔츠 X의 재료인 특주 퍼펙트 서 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퀘스트. 해당 몹의 유니크 아이템을 얻을수..
목 적 고급귀마개 스킬을 이용해서 경직없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도록 모색한 세팅이다. 자동장전은 장전속도가 느린 노산룡포 극을 다루기 위한 필요최소한의 스킬이며 함정사는 사실 크게 필요는 없지만 틈이 애매할때 나름 쓸모가 있어 추가 해본 스킬이다. 이 구성은 범용셋은 아니고 단지 화룡천린을 모으기 위해서 G★★★ 에 등장하는 '용왕의 계보' 퀘스트를 원활하게 클리어하기 위해 구상한 커스텀. 두마리 리오레우스, 리오레이아가 질러대는 괴성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상당히 줄일수가 있다. 검사 커스텀에는 고귀가 많지만 건너 계열, 특히나 G급에서는 눈에 띄는게 없기 때문에 만들어 본 커스텀. 구 성 방어구 머리 : 미즈하진 [오모자] 가슴 : ..
내일 부산 지방 날씨 흐리고 비올 확률 30% Thank you.
신종플루가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히 그런건 아닌거 같고.. 주말부터해서 시름시름 두통부터 오더니 온몸이 쿡쿡 쑤셔대는듯이 몸살까지 ...후덜덜 어제 시체놀이 좀 했더니 오늘은 그나마 좀 살만하다. 덕분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감기...쯤 되는듯 하네. 정신차려보니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네. -_- 감기가 이틀만 늦게 올것이지.. 적응안되는 싱글의 클마스 따위..개나줘라지.
미리 말하지만 이 글은 명백히 잡담이다. 글을 읽다가 "어? 왜 갑자기 이쪽으로 빠져?" 라고 생각이 들면 착각이 아니다. 두서없는 잡담이니까..뭔가 좀 끄적이고싶어서 적는 글일 뿐이라서 진지하게 쓰고싶진 않다. 들어가며.. 한때 멀티채널 AV 환경을 필두로 Pc-Fi 까지 여기저기 나름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제법 심도있게 다뤄봤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주위에서 가끔 이런 환경을 구축할때 도움을 청하곤 해서 곤란할때가 있다. 왜 그런가하면 내가 아닌 타인의 관점을 어렵사리 반영해서 거기에 맞춰줘도 잘해야 본전인 상황인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로는 난 이미 이러한 것들에서 관심을 끊었다는거..(가끔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긴 하지만..) 리시버 같은거에 백만 단위의 금액을 투자해가면서 뻘짓도 해보고 이런저런 발품 팔..
忘却 갈구하는 한가지. 그리고 거부하는 두가지.
300의 그가 돌아왔다 300에서 스파르탄을 외치며 장렬히 산화해주신 제라드 버틀러 형님께서 간만에 등장하는 액션 장르의 영화이자 " 쏘우 "로 유명한 LIONS Gate가 제작한 영화(이미 이 부분에서 상상되는 부분 = 잔인함). 제목에서 연상되지만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진 흔해빠진 소재의 -_-;; 그것중에 하나인데... 소재는 좋아요 가상현실이라는 영화적 장치가 흡사 현재에도 이뤄지는 일인양 친숙해진지도 제법 오랜시간이 지났고, 이미 "매트릭스" 라는 걸출한 가상현실의 완성작=걸작품이 시리즈의 끝을 고한지도 수년이 지난 지금에는 이러한 소재를 차용한 영화들이 모조리 매트릭스의 계보 아래 아류작으로써의 인식을 지우기 힘든게 사실. 하지만 한번 히트한 소재는 돌고 돌아 언제나 중박은 ..
어린...왕자는 아니지..이제.. 어린 시절 날 노래방에만 가면 불타오르게 만들어준 몇안되는 뮤지션중에 한명인 이승환. 앨범 나올때마다 용돈 털어서 꼬박꼬박 사주고 했던 기억이 나지만 언젠가부터 기억에서 잊혀졌었는데...오랜만에 TV에서 그 모습을 발견했다. 나참..이 사람은 정말 늙지를 않는구나. 내 알기로 이제 40을 훌쩍 넘긴걸로 기억하는데...울 어머니는 보시더니 "보톡스 상습이네" 로 단언하시던 -_-;; 내가 기억하고 있던 유명했던 노래들이 요즘 아이들은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나도 나이를 좀 먹기는 했나보다. 히트곡들이 89년, 92년 뭐 이런 자막이 뜨는걸 보니 참.. 옛기억은 괴롭지만은.. 이승환의 음악들을 듣고 있으면 철없던 시절 생각나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 ..
WIN32 : delf MZG 바이러스 오진 금일자 업데이트 후부터 Win32 : delf MZG 바이러스 오진을 무차별로 쏟아내고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 알아보니 오진이란다. 100% 오진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제까지만해도 멀쩡하던 내 PC (나름대로 바이러스 쪽에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데..) 가 온통 바이러스로 첨철되어있다고 표시되어 나오니 섬찟하기까지 하던데.. 곧 나올 업데이트까지 기다리자 처음엔 ActiveX 계열 트로이목마겠거니해서 검색후 삭제를 했는데 이게 한두개가 아닌거에 의심이 생겨서 해당 사이트에 확인했던것인데 덕분에 윈도 시스템 파일까지 건드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시험 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포맷해야할 지경이다. 무료 백신과 유료백신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들던 백신인데 이렇게 뜬금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