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vs 자전거 타기 vs 자동차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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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자동차를 타고 나가면 지옥같은 해운대 센텀 근처의 교통체증과 주차할때마다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술자리가 짜증난다는 이유때문에 매번 욕구 불만같은게 생긴다. 차를 가지고 시내라도 나가있으면 계속해서 머릿속에서는 자전거, 자전거..하는 생각만..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만사해결인가 하면 의외로 그것도 아닌거 같아. 자전거를 타면 땀이 나기 때문에 복장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 게다가 선택할수있는 범위도 좁아져. 신발은 무조건 클릿 슈즈를 신어야 하지. 뭐 아쉽게 운동화라도 쓸수 있긴 하지만 클릿 쓰던 사람이 할짓이던가 -_-? 게다가 헬멧을 안챙기면 어색하고 불안하니까 어쩔수가 없어. 뭐 좀 양보해서 복장은 어떻게해서든 타협을 봤다고 치자. 목적지에 도착을 하면 야외활동이 아닌 다음에야 실내에 들어가야..
자전거는 차도로 달리 수 있다. 모르면 지껄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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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무식하면 지껄이지 말던가 뭐 그다지 빈도수가 높진 않지만 아직도 도로 라이딩을 하다보면 듣는 말이 있다. 창문 슬쩍 내리고 내빼면서 한마디 한다는것이 "자전거가 차로에 왜 내려와! 인도로 달려! xXXX아 " 라는 건데 그 말을 들은것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소수이긴 했지만 솔직히 무식한놈이 말이나 안하면 밉지나 않지 하는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 도로교통법이라고는 면허시험때 몇개 본게 다인 주제에 자신의 편견이 정당한 법인양 지껄이는 모양새를 보고 있자면 도로 위의 약자에 속하는 자전거를 애용하는 나로써는 짜증난다. 생각난 김에 , 또 겸사겸사 바뀐 도로교통법도 좀 살펴볼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 해본다. 1. 자전거는 차로의 끝차선을 이용한다. 자전거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이용하라 고 명시되..
Monster Hunter 3rd Portable 몬헌3P 오프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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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콘솔 게임 * PlayStation Family
PS store를 통해 선행 공개된 오프닝. 12월 1일 발매 예정이라... 한참 남았던것 같더니 어느새 코앞이구만. 이거 발매되면 또다시 PSP 업계에 광풍이 몰아칠려나..ㅎㅎ 한정판 엄청 구리더만. 지스타에서 몬헌 전용PSP를 실물로 봤는데 역시 구매안하길 잘한듯 하더라고. 내가 금색을 싫어해서 그런지 영 정이 안가더라. 괜히 비규격 사이즈라 기존의 용품도 제대로 못쓸테고 말이지. 전혀 아쉽지 않아 다행이라고..-_-
유용한 자전거 관련 사이트 링크 모음 v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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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2009.07 포스팅 시작 : 아리양을 타게 되면서 접한 여러 사이트들중에 개인보관의 용도와 주변 사람들에게 정보제공이라는 목적으로 만들게 된 페이지이다. 추가되는대로 계속 갱신시킬 예정이니 포스팅 날짜는 수시로 변경될듯. 주요 키워드는 미니벨로 / 미니스프린터 이다. 그런고로 MTB 나 로드 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메인으로 다룬다해도 특별히 관련이 없는한 언급하지 않는다. 경험상 헬멧이나 버프 종류는 각종 대형 쇼핑몰 및 옥션 등지에서 직접 검색하는게 저렴하게 구입하는 길인듯 하다. 각종 무이자나 쿠폰등을 사용하면 전문샵에서는 상상못할 가격이 가끔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사이트를 보기 쉽게 하기 위해 역순 정렬 합니다. ex) 순번 / 사이트명 / 링크 / 개인적인 소감 및 설명 21. Al..
Tiagra Crank FC-4500 티아그라 크랭크 및 소소한 구동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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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Tiagra Crank Spec에 대해서.. 52 / 39 T 의 이빨 수를 가진다. R2000의 순정 크랭크가 Outer 52T 와 Inner 42 T 의 톱니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로드 바이크의 수치랑 좀 다르다. 티아그라는 순정 상태의 이너 체인링 42 T 보다 이빨수가 줄어들었다는 것인데 상대적으로 업힐에서 조금 유리한 페달링을 할 수 있으리라.(순정에 비해서..) 반대로 평지에서의 최고속도가 떨어지겠지만 그럴때는 항상 아우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뭐 결국에는 이제서야 로드에 가까운 스탠다드 크랭크가 된것이랄까.. 암 길이는 170mm. 사실 175mm 짜리를 노렸지만 바닥과 페달과의 간격이 작은 미니 스프린터로써는 170mm 이 적당하다고 본다. 그렇지 않아도 코너링때 좀 눕..
Monster Hunter Portable 3 몬헌 포터블 3 체험판 코드 배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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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콘솔 게임 * PlayStation Family
PSP의 밥줄 12월 1일 발매 예정일이 잡혀 있는 PSP 최대의 킬러 타이틀 몬헌 포터블 3의 체험판이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이 체험판을 받기 위해서는 일본의 "몬헌부" 라는 핸드폰 전용 사이트에 가입해서 코드를 미리 받아뒀어야 하는데 일본의 내수용 휴대폰 또는 아이폰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꼼수로 접속할수도 있는데 아래 스샷을 참조하자. 체험판 코드 1개 나눠드립니다. 1인당 코드 발급이 두개이고 내 주위에 몬헌을 하는 JERV 놈들도 없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서 나눠드릴까 합니다. 위 이미지의 (2) 번호 뒤에 있는 코드가 그것이니 먼저 보신분이 임자? ㅎㅎ ps : 일본 PSN 계정으로의 세팅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상세한 가이드 있습니다.
시그마 SIGMA BC1609 STS CAD - 무선속도계의 정직한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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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고심끝에 선택한 시그마 고민은 길었지만 선택의 순간은 의외로 싱거웠다. 그냥 간단히 이것저것 소거해나가다보니 남은게 이 제품인 것. 나의 조건은 센서까지 모두 무선이면서 Cadence 표시가 되고, 야간 라이딩을 위한 백라이트 지원, 가능하면 저렴하게 라는 것이었는데(몇가지 더있지만 생략..) 앞서 포스팅한 속도계 비교( 2010/07/22 - 쓸만한 자전거 속도계를 알아보자! ) 를 해보니 결론이 시그마로 나버렸다. 아쉽게도 패키지에 한글 메뉴얼을 제공하지 않는다. 위의 PDF 문서를 받아서 참고하자. 한글 사용자 설명서를 구해놨다. * 거치대 및 설치 사진 추가 설치 소감 앞서 사용하던 유선 속도계는 케이던스 센서와 속도 센서에서 이어지는 선들을 드랍바까지 어떻게 잘 정리해야하나 하는 고민으로 제법 ..
Tour De France 2010 중계방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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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짐승들의 향연, TDF 약 3주간의 기간동안 3,642km 를 달리는 지구상 최대의 짐승들의 향연인 뚜르드 프랑스는 매년 라이더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보인다 생각된다. 그런 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었고 지금은 종료가 되었다. 나도 평소에 관심이 많긴한데 챙겨보기가 참 어려워서 이리저리 구하다보니 토렌트 파일을 구하게 되어서 올려본다. 100% Seeding 되고 있으니 같이 참여해보자. * 주의사항 : 이 영상은 57.8GB의 대용량을 필요로 하니 충분한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보한후 받도록 하자. HD급은 아니고 SD 급.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련다. 7ZIP으로 압축했으니 압축 뭘로 푸나요 하는 질문은 받지 않겠다. 필요하면 구해서 쓰자. 공짜 어플이니. 관전 포인트 뭐 정독해서..
3,000km 달성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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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STAGE 01의 끝을 향해서.. 로드 유저나 고수분들에게 이정도 거리는 별거 아니겠지만 작년에 갓 입문한 나같은 초보(?) 라이더에게 이정도 km 거리는 제법 큰 의미가 된다. 작년부터 3,000km 만 일단 넘기자는 생각을 많이했었다. 뭐 특별히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니지만 왠지 그냥 3,000 km를 타야할거같은 강박관념(??)에 시달렸었는데 오늘 드디어 목표 km를 채웠다. STAGE 01 을 이제서야 넘어섰다는 기분에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 포스팅 한다. 어제 해월정을 끝으로 남은 km가 약 27km 정도 였는데 보통 이기대까지 왕복했을때의 평균거리인지라 오늘 무더운 공기속을 꾸욱 눌러참으며 이기대로 페달링했다. 가는 도중에 광안리를 지나치는데 요즘 들어 금요일마다 벌어지는 인파의 물결에 휩쓸려 ..
자전거를 탈때 많이 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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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아리양을 타면서 신호대기중이라던지 길가다가 잠시 쉬는 중에 심심찮게 듣던 말이 있다. 대략 2가지 경우로 나눠지는데 대략적인 패턴은 아래와 같다. 패턴 A 지나가던 행인 (대부분 나이가 4~50줄에 들어서보이고 더 들어 보일때도 많다. 옆에 자기는 돈이 많다는걸 자랑하고싶은 여자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간혹 용감하게 혼자인 경우도..)이 잠시 정차해있는 내 아리양을 한참을 뚫어지게 보다가 결국 말문을 연다. 행인 왈 "이야, 자전거 이쁜데, 이거 얼마주면 살수 있소?" 그러면 옆에 같이 있던 여성분도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며 날 쳐다본다. 본인 왈 " 국산이라 그리 비싸지는 않구요, 이거저것 지금 제가 타듯이 다 하실려면 넉넉잡고 120(좀 과장함 ㅎㅎ)정도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행인 왈 " 에이, 싸네...
자전거로 평롤러에서 내려올때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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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난 자전거로 바니홉도 못하고 스탠딩도 잘 못해서 이런거 보면 정말 해보고싶은데..몸치라서 그런가...아예 연습을 안해보긴 했지만 가끔 길가다 생각나서 해보는데...결과는 슬립 -_- ps : 자갤에서 퍼옴~
금정산을 오르다 with 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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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싯포스트 수리 며칠전 라이딩중 황당하게 분실한 싯포스트 각도 조절 나사를 구입하러 전포동 공구상가까지 어군과 휘리릭 갔다왔더랬다. 오는 길에 집에 들려서 팥빙수 먹으며 놀다가 집에 보냈는데 자전거 수리한 기념으로 달릴려고 집을 나섰다. 느즈막히 10시 쯤 -_- ... 낼 비온다더라고..안탈수가 있나. 광안리로 향하던중에 혹시나 해서 이기대 놀러가자고 석군한테 문자질 좀했더니 일단 가자고 해서 갔더니 -_- 다른곳 가겠다고..실컷 운동시켜주겠다네. 내심 기대했는데 그건 처음 가보는 금정산이었기 때문. 금정산으로 출발 사실 -_- 가까운 이기대 갈꺼라고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있었고 옴니아랑 Q5 전조등도 충전을 안한 상태라서 3시간 넘어가면 좀 불안불안하지 않나 였는데 (오늘따라 달도 안뜬 어두운 밤..
GPS Cycle Computer Ver 4.3 쓸만하게 변한 GPS 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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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기존에 소개했던 GCC( 2009/05/17 - GPS Cycle Computer : 프리웨어 GPS logger ) 는 해당 링크가서 최신버전으로 다운받을수 있다. 프리웨어인지라 그냥 받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얼마전에 4.xx 버전대로 올라서면서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한것이 눈에 띄어 소개 해본다. GPS를 켜고 시작하자! 기존의 GCC를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수집을 방해하는 최대 난점은 시작을 눌러야 그제서야 GPS 신호를 잡을려고 한다는 점이었는데 GPS 시그널을 수신했을때에는 많게는 km 단위로 진행한뒤인지라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버전에서는 그런 점을 방지하고자 GPS 시그널 수신만 따로 먼저 작동시킬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진작에 있어야할 기능이었지만 어쨌든 늦게나마 추가되어 참 반가운 기능이다. ..
어군과 이기대를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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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왠일로 이기대에 간다는 나의 말에도 별 거부반응없이 순순히 따라 나선 어군이 살짝 무서운 나는 조심조심 페달링을 해서 초입에 도착했다. 집에서 디레일러 세팅이 마음에 들게 되서 기분이 좋았는데 속도방지턱을 넘어서니 세팅이 망가졌다??? 아 안해, 안탄다고...후..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잠시후 배가 고플 예정이오니 미리 음식을 준비해주세요] 라는 배꼽 멘트를 들으며 천천히 석사마와 side by side 놀이 좀 할려니까 이놈이 버럭버럭 하며 먼저 가라네 -_- 아...췡. 옆에 차도 좀 오고 해서 먼저 올라가서 좀 쉬고 있으니 어그적 어그적 오시는 이 까다로운 놈께서 올라오는 길에 휴식을 끝냈다고...응? 아참, 주차장에서 인석이 기다리고 있는데 로드 팀 4~5명이 왔더라고. 아니 이미 와서 3바퀴째..